Lowmantic life!


블루디오라는 생소한 제조사에서 T4라는 헤드폰의 후속으로


T4s를 내놓았다고 한다. T4는 가성비가 괜찮은 물건이었다던데.


어쨌거나 출시 기념으로 $28에 팔고 있길래 무의식적으로 줍줍.


블투에 노캔(은 별 기대 안 되지만)까지 되는데 이 값이면


괜찮다 싶어서. 지금은 $45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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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날아옴.


알리치곤 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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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이렇습디다.


AAC나 aptX같은 고음질 코덱은 지원하지 않는다.


근데 이 가격에 그거까지 바라면 날도독넘이지.


드라이버 사이즈가 57mm로 상당히 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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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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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홀. 드쟈인 깔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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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상자에는 파우치와 함께


충전을 위한 USB-A to C 케이블과


USB-C to 3.5파이 케이블(?!)이 들어있다.


요 케이블의 용도는 쫌 이따가 얘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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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먼저 뜯어보자.


오른쪽 유닛에 모든 게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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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캔 스위치부터 전원 버튼, 조작계 그리고 USB 단자까지.


그리고 생각지도 않게 USB-C라서 이욜ㅋ


USB-C가 더 빨리 보급됐으면 좋겠돠.


충전 규격 통일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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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가죽으로 된 이어 컵.


안쪽까지 전부 흰색으로 되어있다.


왠지 스쳐도 때가 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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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라스틱+크롬으로 된 헤드폰 조절부.


사용하기엔 편하게 잘 만들어 놓았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인 터라 쫌 허접해 보인다.


쓰다가 똑 부러지진 않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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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빈!!!!!!


헤드 쿠션도 이어 컵과 같은 인조가죽인데


역시 때 탐이 가장 큰 걱정이다.


괜히 흰색으로 샀나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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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다 훑어봤으니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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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은 안 뜨고 그냥 블루디오 T라고만 나온다.


센스 읎다.


Power On, Device Connected 등 음성 안내가 들리는데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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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액세서리 중 USB-C to 3.5파이 케이블이 있었던 이유.


블루투스로 신호를 받아서 AUX로 출력할 수 있다.


그러니까 라인아웃 모드인 셈. 싱기하눼 ㅋㅋㅋㅋㅋㅋ


문득 USB-C니까 기기랑 직접 연결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케이블을 연결해봤는데...안 되네. 충전만 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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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음 시이작! 


저렴한 제품이니까 왠지 모를 선입견에


빠방한 저음에 둥캉둥캉하는 소리가 날 줄 알았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아주 약한 v자 음색이다. 올ㅋ?


SBC밖에 안 되는 탓에 아무래도 음질이 쬐끔 아쉬웠는데


유선으로 연결하니 선명도나 스테이징이 아주 확 달라짐.


이건 그냥 유선 이어폰이라고 생각하고 써야 할 듯하다.


게다가 노캔은 켜나 끄나 차이를 모를 정도로 존재감이 없음.


오버 이어 사이즈지만 패드가 두꺼워서 애매하게 귀가 꽉 찬다.


사이즈도 꽤 큼지막하고, 또 무게도 은근하게 묵직한 편.


이거 벗고 B&O H7 뒤집어 썼더니 무게가 안 느껴질 정도였다.


뭐 훨씬 큰 컨셉의 제품이니까 단점으로 지적하긴 어렵겠고.


어쨌든 $30도 안 되는 가격에 이 정도면 미친 가성비다.


$45로 오른 지금 가격을 고려해도 이만하면 훌륭하지!


그치만 내 서랍엔 H7이 있으므로...그러하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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