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mantic life!


대륙(알리)에서 하나둘 주워온 카본 파츠를 드디어 장착! 했는데


결론 먼저 이야기하자면 에라이 망할 대륙 새퀴들아 ㅜㅜ


안개등 커버와 리플렉터 커버는 부착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로 맞질 않았다.



NIKON D610 | 1/160sec | F/2.8 | 62.0mm | ISO-1600


프론트는 그나마 맞는 편.



NIKON D610 | 1/160sec | F/2.8 | 34.0mm | ISO-1600


왼쪽이 살짝 밀착이 덜 된 상태인데


시꺼매서 말 안 하면 모른다.



NIKON D610 | 1/125sec | F/2.8 | 70.0mm | ISO-1600


사이드미러 커버는 국산. 낫대륙산.


순정 커버 위에 카본 원단으로 작업한 모양인데


그래서 이건 아주 칼같이 맞는다.



NIKON D610 | 1/125sec | F/2.8 | 31.0mm | ISO-1600


사이드 파츠.


후...



NIKON D610 | 1/250sec | F/2.8 | 32.0mm | ISO-1600


대충 보면 당연히 모르겠다만



NIKON D610 | 1/250sec | F/2.8 | 40.0mm | ISO-1600


이것도 뒤틀리고, 와꾸...아니 밀착이 되지 않아서


어거지로 꾸역꾸역 밀어 넣고 피스로 고정.


그래서 잘 보면 면이 고르지 않다.



NIKON D610 | 1/100sec | F/2.8 | 31.0mm | ISO-1600


상황이 이렇다 보니 스포일러도 당연히 안 맞을 것 같았는데


뜯어서 대보니 그럭저럭? 그래서 그냥 작업 진행.



NIKON D610 | 1/50sec | F/2.8 | 26.0mm | ISO-1600


다행히 잘 맞는다!


일 리가.


대충 보면 맞는 것 같아도 좌우가 살짝 뜬다.


뭐 시커먼 유리 사이에 있어서 티는 거의 안 나는데


문제는 핀이 제대로 밀착되지 않아서 물이 샐 수 있다는 게...


당장 내일부터 비 올 텐데.


모 아니면 도! 라는 심정으로 그냥 달고 왔다.


내일 아침에 트렁크에 수건이랑 신문지 깔아놔야겠다.


부디 어항이 되지 않길 빌며.



NIKON D610 | 1/60sec | F/2.8 | 38.0mm | ISO-1600


가까이 가면 카본 무늬가 보이지만, 조금만 떨어져도 그냥 시커먼스.


게다가 시꺼먼 유리 사이에 시꺼먼 게 있으니 존재감이 없다.


물 안 새면 그냥 타는 거고, 물 새면 칼같이 원복.


뉴뉴



NIKON D610 | 1/100sec | F/2.8 | 35.0mm | ISO-1600


리어 스패츠. 이건 피팅의 의미가 별로 없는 거라...-.-


삼메다+피스로 고정했다. 개중에 유일하게 멀쩡히 부착된 파츠.


휴. 튜익스 파츠를 살까 하다 대륙이 싸서 샀더니 이런 낭패가 ㅜㅜ


게다가 그사이에 튜익스 파츠는 이제 안 만드는지 파는 곳이 없어졌다.


내가 항상 이렇지 뭐...


에휴. 비나 새지 마라...ㅠㅠ



덧,



iPhone 6s | 1/60sec | F/2.2 | 4.2mm | ISO-32


눈을 떠보니 이미 비가 오고 있다.


오후부터 온다매 기상청 놈들아...후우.


이제 당일 예보도 안 맞아 이놈들은 -.-



iPhone 6s | 1/60sec | F/2.2 | 4.2mm | ISO-25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어항을 기대하고 해치를 열었는데 글쎄!


괜찮네ㅋ


시간당 강우량이 많진 않지만, 이미 바닥을 흥건하게 적실 만큼은 내렸으니


이 정도면 큰 탈은 없을 것 긑은데 그래도 비 그치고 한 번 더 확인해봐야겠다.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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