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mantic life!

서핑하다 발견한 재미난 아이템.
싹둑 잘려진 USB케이블처럼 생긴 USB메모리!!


오우 지쟈쓰! 이거야 이거!!!
이쁘고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신기하고' '재미난' 것이면 무엇이든 모아대는 슈니.
'신기하고 재미난' 요 물건에 핀트가 파파팤 꽂혔드랬다. 하앜
제작사진이 올라온걸 발견하고 급히 따라 만들어보고픈 충동에 휩싸였다.

그리고 무턱대고 잘랐다. 훗...


그럼 이제부터 사진과 함께하는 자작을 시작해보자!










































미안. 사진 안찍었어...

그럼 이만 끗!





































이거 두번 써먹으니 재미없네요. (하지만 정말 처음과정의 사진은 없어요. 훌쩍)

흠흠. 암튼 심심한 일요일 오후. 저 자작사진을 보고 일단 굴러다니던 USB케이블을 싹둑,
그리고 플러그부분을 조심스레 칼로 갈랐다.
자잘한것들 니뻐를 이용해서 제거하고~(손다쳐요 킬킬)

(나중에 찍은 사진이지만 설명을 위해 첨부합니다.)


플러그부분을 분리하면 대략 요런 모양을 띠고 있다.
메모리가 들어갈 공간의 깊이(길이?)는 약 29mm.
3cm에 못미치는 되는 아주 작은 공간 밖에 없돠.

일단 급하게 집에서 나뒹구는 1GB짜리 메모리를 분해했으나,
40mm에 근접하는 길이때문에 사용불가.
분해한 메모리는?...
버리죠 뭐. 그깟 1기가 따위- _-) 훗...(이라 말하고 서랍에 고이 모셔놨음ㅠ_ㅠ)

급하게 작은 메모리를 찾다가 EK메모리에서 나온 요놈 발견!
전체 길이가 31mm이니 껍데기 제외하면 27~28mm즈음 될거라는 번뜩이는 판단과 동시에
핸드폰에 문자가 도착했다.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
흠...항상 느끼는거지만 지르는 순간은 혼이 잠시 빠져나가는 느낌이야. *-_-*
(사실은 8GB 제품중 요게 가장 싸서 샀어요. 아하하하
어제 뽐게에 12900원짜리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최저가였는데...ㅠ.ㅠ)

아무튼 여기까지가 일요일 오후의 상황.
택배는 이틀 후에나 도착하겠고, 발닦고 책보다 자야겠어요. *^^* 나머지는 다음에~











































아우 오늘 화요일...아니 벌써 수요일이죠. 죄송해요 심심해서 그랬슴니다.

여튼 요차조차해서 어제(화요일) USB메모리 수령!


요렇게 생긴 놈이네요. 정말 작고 예쁘고~!! 보자마자 ">_< 꺅 내스따일이야~~" 를 연발하며



뼈와 살을 분리했습니다. -_- 나 쫌 많이 잔인한듯 *^^*

아무튼 그렇게 메모리 모듈을 뽑아냈는데,
옹~ 요고 생각보다 더 작았네요. 25mm 정도 되는 길이로군요.



(요 위에 나왔던 사진이지만) 요렇게 잘 위치 시키고 빈곳은 적당히 메꿔줍니다.
저는 요 위에 뼈와살 분리할때 나온 껍데기 잘 잘라서 강력접착제로 붙여서 메꿨습니다.


배를 갈랐던 플러그의 봉합수술.
손재주 있으신 분은 에폭시(맞나?) 등으로 잘 메꾸면서 붙여주셔도 되고요.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저처럼 강력접착제로 떡칠하면 됩니다. *^^*
일부러 약간 때가 타있는 케이블을 잘랐습니다.
살짜쿵 노르스름 꼬질한게
빈티지 빈티나네요.

DSC-T70 | 1/4sec | F/3.5 | 6.3mm | ISO-640


꽂았습니다!!! 두둥!!!!!
(요 사진은 잠시 후 '최신형 무선전송 USB메모리' 라는 제목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켈룩)



다행히 잘 인식되는군요.

반갑다 동식아>_<...(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 성함인데...)






아무튼 사는데 별 도움 안되는 자작기 여기서 정말 끗!
스크롤 내려도 아무것도 없어요.






























































없다고 해도 내려보는 사람 꼭 있지. ㅋㅋ
댓글 불러오는 중

블로그 정보

Lowmantic life! - *슈니

shO_Ony'z [ 발 Log ]

최근 게시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