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

연납으로 여는 새해

*슈니 2023. 1. 10. 14:09

 

부루스타 탈 때는 자동차세가 부담이라곤 1도 안됐었다.

 

심지어 차령경감률까지 거의 만땅을 찍어가고 있었거등.

 

근데 차를 바꿨더니 심히 매우 다분히 부담스러움.

 

 

 

시불탱.

 

억대의 전기차들은 꼴랑 13만 원 내는데, 이게 맞나.

 

배기량 기반의 구시대적 세제 개편이 시급하다.

 

근데 안(못) 하겠지. 특히 이번 정부는 능력도 없고^^^^^

 

 

 

올해부턴 연납 할인율이 더 줄어서 7%인데

 

쪼잔하게 1월분 미반영이라 대충 6.4%.

 

내년엔 4.6%, 내후년엔 2.7%까지 줄어든다고.

 

내년부턴 연납 집어치우고 은행 이자라도 받는 게 이득일 듯.

 

 

 

시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