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망동
주말 군산나들이!
주말 군산나들이!
2009.04.05카메라가 가방속에서 발효-_-되면서 쉰내를 풀풀 풍기고 있길래... 모처럼 출사겸 군산 다녀왔드래요~ 원래 벗꽃 찍으러 가려던 거였는데... 출발 전날 친구한테 급하게 온 전화한통. '야~ 꽃 하나도 안폈다?' 헐... 그래도 길가에 예쁘게 피어있어서 급하게 찰칵! 철길마을...하지만 기차가 안다닌지 2년즈음 지났다고... 길가에 피어있던 나리나리 개나리~ 줄기는 곧게 올라가지만 그 가지는 제각기 다른곳을 향하여... 점집같은데...들어가서 올해에는 좋은일좀 생기나 물어볼껄 그랬어요. 깨어져 버려진 것. 그 옆에도 피어나는 생명 사진찍던 친구를 찍었다네~ 그냥 길가에 있던 화분 철길이 횡단보도를 지나 이어지는데, 그곳에 있던 차단기. 하지만 이젠 기차가 다니지 않아서 더이상 내려오는 일은 없겠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