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mantic life!


한 번은 가보고 싶던 곳인데, 가격이 가격이라 ㄷㄷ


차마 친구들에게 같이 가자 할 엄두가 안 났었다.


그러다 단톡방에서 얘기가 나왔고(노량진 갈 뻔했지만)


여차저차 원정대...아니 모임이 성사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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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다 먹고 나오면서 찍은 거.


요샌 귀찮아서 이런 거 잘 안 찍는다.


오죽하면 입구 사진도 없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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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간이라 안쪽에선 청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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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자리에 앉아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창가 쪽이 명당이던디


저긴 대체 언제 예약해야 앉을 수 있는 건가 ㄷㄷ


우리도 한 달 전에 예약한 건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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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올라오느라...일단 숨 좀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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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들고 배회하면서 위치들 파악하고


회를 가져올까 하다가 가볍게 초밥부터 한 접시.


이게 첫 끼라 밥풀 몇 개라도 먹어줘야 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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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는 길에 허니 버터 랍스터 예약해놓았지비.


요렇게 랍스터 모양의 진동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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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나갔다. 라이카 X 아옭...)


욘석이 정신없이 발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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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곱다 ㅜㅜ


랍스터랑 새우, 연어, 전복, 갈비 등등에서 세 가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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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친구 접시.


남의 랍스터가 더 맛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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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어요. 이번엔 갈비랑 전복이 곁다리.


갈비는 생고긴 줄 알았는데, 양념이 살짝 되어 있네.


그리고 전복은 맛 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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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살이 좀 빠져가지고....고삐 풀고 먹었다.


근데 누가 내 랍스터를 뽀개놓았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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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찜도 있습니다요+_+


구이랑 다르게 요녀석은 그냥 가서 받아오면 되는데


쪄내는 시간이 있어서 다 떨어졌을 때 갔다가


두 번 정도 허탕 쳤다. 고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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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난 것 ㅜㅜ


바로 쪄내는 거라 그 해산물 특유의 냄새가 있다.


짭조름하게 간도 되어있고. 어쨌든 맛있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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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은 오더하면 테이블로 가져다준다.


네 가지 선택이 가능한데, 낙지가 너무 감질나는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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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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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먹었더니 적당히 배가 부른 타이밍.


그래서 케이쿠에 커피 마시면서 한 번 눌러주고(?)


아, 근데 커피가 무려 폴바셋+_+ 사진 좀 찍어둘걸.


고 옆에 음료 코너에서는 에비앙, 산펠리그리노 등등


고급지고만 ㄷㄷㄷ


그래서 아메리카노만 두 잔 마셨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적당히 산미 돋는 커피. 귿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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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차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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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 친구들은 크기에 비해 먹을 게 느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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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발은 찜에서만 구경할 수 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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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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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시쪙 ㅠㅠ


이거만 해도 진짜 어마어마하게 먹었다.


귀찮아서 뷔페 메뉴는 찍지도 않았으니...


그렇게 폭식한 결과 1kg 찜 ㅋㅋㅋㅋ


세 시간 동안 꾹꾹 눌러 담았는데


살이 안 찌고 배길 리가. ㅋㅋㅋ


이제 집에 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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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랍스터와 교감하는 친구님.


아바탄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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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매장 밖에 있던 녀석이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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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타고 슬렁슬렁 내려가는데 요상한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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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그리면 저기서 똑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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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년엔 좋은 일 좀 생겼으면 좋겠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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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제 크리스마스가 딱 한 달 남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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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라도 둘러보고 갈랬더니 어둬서 뵈는 게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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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롯데월드몰 앞에서 대충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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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측하게 생긴 조형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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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가장 흉측한 사우론 타워.


간만에 모였는데 일찍 파하기 좀 그래서


뭐 할 거 없나 찾아봤는데, 딱히...ㅜㅜ


영화도 볼 거 없고. 그래 뭐 어쩔 수 없지.


아쉬워야 금방 또 모이게 되겠지 ㅋㅋㅋ


어쨌거나 저쨌거나 간만에 잘 먹었습니돠.


다음번엔 미슐랭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가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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