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mantic life!


슈어하면 일단 '답답한 음색'부터 떠올리게 된다.


대부분 제품이 초고음역대가 잘려나간 형태이고


이건 최상위 모델인 SE846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난 슈어 리시버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읎다능 거.


그래서 경험해볼 겸 겸사겸사 저렴한 녀석을 샀다.



DMC-GM1 | 1/60sec | F/2.8 | 25.0mm | ISO-400


한때 입문용으로 가성비 좋다고 평가받던 SE215.


지금은 저렴하고 쓸만한 애들이 많아졌지만


아무튼, 샀으니까 까보자.



DMC-GM1 | 1/60sec | F/2.8 | 25.0mm | ISO-400


구성은 그럭저럭.


크기별 실리콘 팁이랑



DMC-GM1 | 1/60sec | F/2.8 | 25.0mm | ISO-400


폼 팁까지. 내 귀엔 M 사이즈가 딱 맞더라.


유닛 생김새는 보다시피 저렇게 생겨먹었고...


기본 케이블이 쫌 흠...음...-_-


이어 가이드(와이어)가 내장된 것과


Y 부분에 단선방지 처리가 된 건 좋지만,


쫌 투박하고 Y 밑으로는 케이블이 너무 두껍다.


게다가 길이도 약간은 긴 편이라 불편함.


교체형이니깨 뭐...갈아치우면 그만이긴 하지만


많이 비싸지 않은 녀석이라 케이블에 투자하기 애매하네.



DMC-GM1 | 1/60sec | F/2.8 | 25.0mm | ISO-400


음...답답하다. 또 답답하다 ㅜㅜ


어차피 내 가청주파수가 16kHz 부근이라


초고역이 잘려나간 건 큰 상관이 없을 텐데


그거랑 별개로 음색이 그냥 답답하다.


역시 슈어는 나랑 안 맞는 걸로.


30분 듣고 봉인.


댓글 불러오는 중

블로그 정보

Lowmantic life! - *슈니

shO_Ony'z [ 발 Log ]

최근 게시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