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mantic life!


지난번 길냥이 글(클릭) 이후로 한 달 정도가 지났다.


고 때부터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으니 그것도 이제 한 달 조금 넘었고.


이 녀석 식탐이 엄청나서 요즘엔 그때보다 거의 두 배는 먹는 듯하다.


암튼, 덕분에 살이 완전 토실토실하게 오름.


털이 찐 것도 아닌데 몸집이 거대해졌다 ㅋㅋㅋ



SM-G950N | 1/500sec | F/1.7 | 4.2mm | ISO-40


요건 10월 말. 요 때만 해도 밖이 따땃해서 딱 좋았는데.



SM-G950N | 1/560sec | F/1.7 | 4.2mm | ISO-40


점심 먹고 졸려 쥬금.



SM-G950N | 1/30sec | F/1.7 | 4.2mm | ISO-200


아침 먹고 또 졸려 쥬금



SM-G950N | 1/60sec | F/1.7 | 4.2mm | ISO-80


배부르게 먹고 나면 볕 드는 지정석(?) 몇 군데서 자기 바쁘다.



SM-G950N | 1/50sec | F/1.7 | 4.2mm | ISO-125


먹는 거랑 자는 거 말고 하는 게 음씀.



SM-G950N | 1/30sec | F/1.7 | 4.2mm | ISO-200


공냥이



SM-G950N | 1/25sec | F/1.7 | 4.2mm | ISO-200


그때나 지금이나 호시탐탐 내 무릎을 노린다.


틈만 나면 뛰어 올라오는데, 요샌 살쪄서 무거움 ㅋㅋㅋㅋ



SM-G950N | 1/120sec | F/1.7 | 4.2mm | ISO-100


앞집에서 밥 먹던 녀석인데 매번 경계하면서 안 오더니


어느 순간 이라고 있다. 요샌 이 녀석도 가끔 밥 먹으러 옴.



SM-G950N | 1/120sec | F/1.7 | 4.2mm | ISO-200


요 녀석들 끼린 사이가 좋다. 그놈의 돼지냥이 문제지-_-


망할 돼지냥이는 지금도 가끔씩 와서 괴롭힌다.



SM-G950N | 1/30sec | F/1.7 | 4.2mm | ISO-160


밥을 내놔라냥



SM-G950N | 1/30sec | F/1.7 | 4.2mm | ISO-160


냥아지 ㅋㅋㅋㅋㅋ



SM-G950N | 1/30sec | F/1.7 | 4.2mm | ISO-250


내 자리도 막 뺏음.



SM-G950N | 1/30sec | F/1.7 | 4.2mm | ISO-250


틈만 나면 또 졸기 바쁨 ㅋㅋㅋ



SM-G950N | 1/50sec | F/1.7 | 4.2mm | ISO-160


그리고 요고는 이틀 전.



SM-G950N | 1/60sec | F/1.7 | 4.2mm | ISO-200


얼굴이 댕그래졌다. 몸은 더 땡그래졌고 ㅋㅋㅋㅋ


밥 챙겨주기 시작하고부턴 집 근처를 떠나지 않는다.


안보인다 싶다가도 문 여는 소리가 들리면 어디선가 튀어나오고 ㅋㅋ


집 앞에 간단하게 잠자리를 만들어줬더니 잠도 거기서 잠.


이젠 반은 집냥이 됐네. 맘 같아선 안에서 키우고 싶지만...


겨울집이나 따땃하게 만들어줘야지.


망할 돼지냥이가 안 와야 할 텐데-_-


댓글 불러오는 중

블로그 정보

Lowmantic life! - *슈니

shO_Ony'z [ 발 Log ]

최근 게시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