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mantic life!


안 산다 안 산다 하면서도 자꾸 사게 되는 것 중 하나


아이폰-_-


그리고




아이폰 케이스.


5s에서 6으로 넘어오면서 저것들 전부 나눔 했는데




또 이만큼이 되었다. ㅜㅜ




믿고 쓰던 Lab.C의 케이스.


하지만 더는 믿을 게 못 되는 Lab.C 케이스.


믿었던 SGP가 뒤통수를 때리더니(클릭), Lab.C마저 배신을 ㅜㅜ




3주? 정도 사용한 케이스. 그나마 최근까지 사용하던 거라 좀 덜 하지만


여하튼 좌우측으로 약간 노랗게 변색 진행 중.




그중 화룡점정은 역시 가장 먼저 샀던 저놈.




아이폰6 사자마자 첫 케이스로 사용했던 요놈. 이렇게 뽀샤시했던 놈인데 ㅜㅜ




아이폰 5/5s 용 케이스와는 다르게 SF 코팅처럼 부들부들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그게 문제였을까?


1개월 정도 쓰고 나머지 기간은 서랍에 봉인해두었는데 뽀얗던 놈이 완전 노래끼리 해졌다.


손에 땀이 많은 내 체질이 일차적 문제이지 싶지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 심하다.


같은 케이스 구매한 사람이 2주도 안 돼서 때 안 타느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냥 쉽게 오염되는 듯.


5/5s 케이스는 때 탐 없이 오래 써도 말짱했는데. 


이제 Lab.C도 믿고 쓰진 못할 물건.




버튼부가 넓게 트여있다. 덕분에 조작에 불편함은 전혀 없다.




카메라 쪽은 약간 여유가 있다. 그래서 절연 띠가 일부 노출됨-_-




위, 아래 모두 오픈




아래쪽은 라인이 곧게 뻗지 않고 요렇게 되어있다.


그냥 쭉 뻗은 게 더 깔끔했을 텐데.




그냥 색이 이뻐서 구매했던 YITS 케이스.


얘는 버튼 쪽이 이렇게 완전히 오픈!


자연스레 보호성은 그닥.




카메라쪽은 타이트하다. 절연 띠를 충실하게 가리고 있다.


그리고 과거에 잠깐 유행했던 사과로고 파놓기.




근데 때 탐 쩌름.


Lab.C 5/5s용 케이스 같은 재질이라 금방 때 타진 않겠지 생각했으나


크다란 오산.


일주일 만에 네 귀퉁이 모두 저렇게 되었고, 클리닝 티슈로 박박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따우로 만들어놓고 팔아먹으려는 심보가 고약하다.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녀석. 이 포스트의 핵심인 요 녀석.


5s 쓸 때도 겔라스킨 케이스를 사용했었기에 6도 당연히 하나쯤 사볼까 했는데


겔라스킨(젤라스킨) 한국 홈피에는 출시된 지 한참 지난 아이폰 6용 케이스가 업뎃이 안 되고 있었다.


이상하다 싶어 본사 홈페이지로 접속해보니 Gelaskin에서 Nuvango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겔라스킨 한국 홈피서 5s용 케이스 살 때 물건이 없어서 어쩌고 저쩌고 했었는데, 바뀐 건 그즈음인가.


여하튼, 본사 홈피에는 물건이 있으니 주문 궈궝




캐나다 동부에서 출발해서 대륙 횡단여행 ㅋㅋㅋㅋ


그리고 알래스카에서 뱅기 타고 인천, 다시 차 타고 내 품에 도착.


UPS는 오랜만에 받아봤는데 일양택배로 오더라. ㄷㄷㄷ




흔히 볼 수 있는 녀석들과는 다르게 상단까지 모두 커버한다.


덕분에 탈부착이 더럽게 힘들다. 게다가




버튼부는 이렇게 여유가 없이 엄청 타이트하다.


케이스 두께도 그리 얇지 않은데 ㅜㅜ 그래서 버튼 조작하기 불편함.




카메라 쪽도 여유 따위 볼 수 없이 칼 같은 타이트함.


오죽하면 탈착하다가 저 카툭튀가 케이스를 긁어놓을 정도다.




그래도 디테일은 좋다. 모서리 쪽까지 이렇게 프린트가 깔끔하게 되어있다.




Lab.C 제품은 안쪽으로 프린트가 안 된 부분이 조금씩 거슬렸는데, 얘는 그런 거 음슴.


액정 면보다 수 mm정도 높게 되어있어서 어느 각도로 떨어져도 폰이 먼저 닿을 일은 없다.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인 만큼 퀄리티 하나는 확실하다. 개당 $35 ㅜㅜ UPS 배송비 $20 ㅜㅜ


위에서 언급했던 버튼 조작이 불편한 것 말고 한 가지 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케이스 재질이 빤딱빤딱한 유광이라는 점.


구매한 제품이 어두운 색상은 아니라서 흠집은 큰 걱정 안 하지만


손에 땀이 많아서 금방 지저분해지는 단점이 있고, 또 미끄러운 것도 문제.


특히나 요즘처럼 핸드크림 덕지덕지 발라야 하는 계절이라면 놓치기 십상이다.


그저 조심해서 쓰는 수밖에.


믿었던 Lab.C는 뒤통수를 쳤고 쥬시 리퍼블릭은 장사 접은 것 같고


하미스토리도 ㅜㅜ 여긴 하미코리아가 살아있지만 이쁨 돋는 케이스는 없고.


쓸게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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