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mantic life!


또 샀다.


$129...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DMC-GM1 | 1/60sec | F/2.8 | 30.0mm | ISO-400


물론, 이번에도 리퍼다.


그래도 팩토리 리퍼가 이 가격이면 궤꿀이지!


근데 박스에 운송장 붙여서 보내버렸네.


새알 이새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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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물건은 멀쩡하게 잘 왔다.


계란판처럼 생긴 흡음재를 완충재로 썼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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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도 안 빼먹고 잘 들어있음.


여전히 Micro USB를 쓴다.


이제 슬슬 USB-C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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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먼 거 사려다가 H7이 시꺼먼스라


다른 거 산다고 그레이를 골랐는디


이거 너무 금!색 아니니.


제품 사진은 아주 옅은 금색이라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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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버튼과 충전 및 입력 단자는 오른쪽에 붙어있다.


예전 제품들은 조작계가 터치식이었는데


H4는 전부 버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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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작은 버튼이 전원, 재생, 곡 넘김 모두 담당하고


좌우의 긴 버튼은 오로지 음량 조절만.


근데 다른 제품들처럼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도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냥 꺼짐-_-


열심히 찾아보니 두 음량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한단다.


매뉴얼에도 관련 내용이 없어서 한참 뻘짓했네.


불친절한 새퀴들 같으니라고.


그래도 기존의 그지 같은 터치보다 조절하긴 훨 편하다.


딱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전원을 끄려면 재생/정지 버튼을 5초간 눌러야 한다.


근데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 기능도 5초 누르기임.


그래서 전원을 끄려고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중간에 구글 어시스턴트가 튀어나온다.


...이런 거 후렌치 갬성이잖아.


느네 덴마크 회산데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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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됐든 연결은 성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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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play E8 개봉기(클릭)때 얘기했던 대로


aptX가 삭제되어 SBC와 AAC코덱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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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노래 듣다가 앱 켜보니 새 펌웨어가 있다고.


그래서 펌업 버튼 눌렀는데, 음악 재생 중에도 되네?ㅋ


근데 저러다 실패.


다시 진행해보니 들어가기 전에 안내사항으로


'음악 들으면서 하지 뫄라.' 라고 써놨그나. 핳핳


노래 끄니까 21분까진 아니고 10분 정도 걸렸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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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뒤집어쓰자마자 가장 먼저 가볍다는 느낌이 훅 든다.


H7도 막 엄청 무거운 제품은 아닌데, 이건 정말 가벼움.


근데 소리도 가볍네...음.


H7과 비교해서 저음과 고음이 모두 조금씩 빠져버렸다.


대문자 V에서 소문자 v가 되어버린 느낌적인 느낌.


덕분에 B&O 특유의 시원하게 쭉 뻗는 고음은 아니다.


아무리 신상이래도 하극상 따위는 인정하지 않는 건가.


뭐...자극이 줄어들어서 오래 듣기엔 좋을지도.


그나저나 이거 국내 정가가 33만 원 정도 하던데


그렇게나 주고 살 만한 물건은 아닌 것 같다.


차라리 보태서 H7을 사는 게 훨 낫다.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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