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 부치는 남자야~ 2009.10.23 07:41 세.넓.먹.많/만들어 먹자 타지에 귀향가있는 동생지지배님이 이것저것 먹고싶다고 그랬나봅니다. 멀리가서 고생하는 자식이 안쓰러운 울 어므니 새벽부터 전, 잡채 등등 만든다 하시기에 옆에서 한손 거들었습니다. 나 전 부치는 남자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wmantic Life!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주물럭♡ 주물럭♡ 2009.12.11 닭갈비♡ 닭갈비♡ 2009.12.04 실치 회무침! 실치 회무침! 2009.03.30 간만에 포스팅! 엄니표 비빔국수~! 간만에 포스팅! 엄니표 비빔국수~! 2009.03.05 다른 글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