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이야기
내맘대로 결산 2025 - 올해의 지름
내맘대로 결산 2025 - 올해의 지름
2025.12.31올해도 죽지 않고 돌아온 쓰나 마나 한 그 코너. 그래서 올해의 첫 지름은 https://shoony.net/1516 새해 첫 지름새해의 첫 지름을 무엇으로 시작해야 뜻깊은 한 해가 될까... 따위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12시 땡과 동시에 4TB SSD 빠르게 줍줍. 요즘 알리 쿠폰은 순식간에 털려서 뭐 사기 힘들다. 저거 광shoony.net 이녀석이다. 에센코어 C910 4TB. TLC인데도 가격이 꽤 저렴해서 (물론 디램리스지만) 3개나 주워서 일단 쟁여뒀었음. 그러다 작년 결산 글에 적었던 QLC 속도에 대한 불만에 저놈을 때려 박으면 그래도 좀 해소되지 않을까 싶어서 흑갈리에 넣고 사용하던 와중에 3개월 만에 뒤짐. 뭐 특별히 갈구는 작업을 한 것도 아니었고 그냥 흑갈리 펌웨어 업뎃하고 재..
내 맘대로 결산 2025 - 올해의 음악 Top...86
내 맘대로 결산 2025 - 올해의 음악 Top...86
2025.12.312022년에 85밖에 못 올린 이후로 그래도 재작년, 작년까지는 100개 잘 찍었는데 올해는 엉망이었네. 언젠가부터 씻고 나오기 바빠서 샤워하면서 음악을 안 듣다 보니 이렇게까지 크게 차이 날 줄은 몰랐...흘. 스피커 고장 안 났나 켜보기라도 해야겠다. 내년엔 힘내자...흙.
8010
8010
2025.12.22오늘도 서팀 라이브러리는 증식하고 있다. 여름에 7000을 찍었는데, 대충 넉 달 만에 1000 추가. 이 속도라면 내년에 1만도 가능하겠...? 흐흐 아직 한참 멀었는데 채고 조넘이라니 쑥스럽구만ㅎ
또 시작이네
또 시작이네
2025.12.18https://notice.tistory.com/2694 [사전 안내] 댓글 자동화·유사한 문구 댓글 규제 정책 도입 안내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최근 일부 블로그에서 자동화 도구를 이용한 댓글 작성 또는 대량의 의미 없는 문구가 포함된 댓글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게시글의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커notice.tistory.com 개같은 봇 댓글들 그냥 방치하다가 드디어 칼 빼 들어서 이제 좀 잠잠해졌나 싶었는디 이 거지 같은 새끼들 징하다 진짜. 필터에 걸려서 안 지워지게 댓글도 길게 쓰고 ㅋㅋㅋ 그와중에 쟤들은 대체 뭘 씨부려놓을까 궁금해서 저것들 블로그를 들어가 보니 대놓고 저질 AI로 생성한 티가 팍팍 나는 글자 그대로 말이 되지 않는 어순의 글이 보인다. 채찍피티라도 썼으면 그따위로는 ..
티스토리 물관리 안하냐
티스토리 물관리 안하냐
2025.08.28요 며칠 새 갑자기 이 시부럴 것들이 왜 이리 늘어났는지 영역표시도 아니고 뭔 도장을 찍어 티 내지 말고 그냥 가라 스패머야 우연은 ㅅㅂ 자동으로 지워지니까 꾸역꾸역 똑같은 댓글 또 쳐 싸는 거 근성 하나는 대다나다 진짜. 티스토리야 제발 저런 개같은 것들 블로그 계정이나 좀 정지시켜라 수질관리 똑띠하자
7032
7032
2025.08.02작년 이맘때쯤 5000을 찍고 연말에 6000을 찍었으니 이번 7000은 확실히 템포가 느려졌다. 이제 목표인 1만까지 고작 3천 개밖에 안 남았는데 다시 속도를 붙여야 하나...싶은 생각도 스멀스멀. 이번에도 그럴싸한 거 적어놨네 스팀넘들 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수집하면서 알게 된 쓸모없고 놀라운 사실. 프로필에 보이는 게임 수에는 무료 게임이 포함되지 않아서 모든 게임과 개수가 다르단 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근데 유료인 게임 중 일부 역시 포함이 안 된다. 스팀에서 가장 싼 가격인 550원짜리를 잔뜩 샀는데 프로필의 게임 개수가 1도 안 올라가길래 뭔가 싶어서 제일 싼 것부터 하나씩 결제하면서 알아낸 건데 프로필의 게임 개수에는 무료 게임뿐만 아니라 '1100원' 미만의 게임도 포함되지 않..
여름엔 역시 메쉬다. 허먼밀러 에어론 추가요
여름엔 역시 메쉬다. 허먼밀러 에어론 추가요
2025.06.06또 그 계절이 왔다. 아직 본격적인 찜통의 시작은 아니라서 에어컨까지 켜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밤에 문 닫고 콤퓨타 좀 하다 보면 온도가 훅훅. 겜바디 3년째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는데 진짜 딱 하나 치명적인 문제?이자 아쉬운 점이 여름에 너무 더움. 그냥 개 더움. 에어컨에 당연히 선풍기까지 돌리는데도 열이 축적되는 걸 막을 수가 없다. 그래서 여름만 되면 메쉬가 그렇게 땡길 수가. 그치만 메쉬 좌판인 듀오백 알파를 10년 가까이 썼었기에 메쉬의 문제나 불편한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근데 그라고도 또 풀메쉬인 듀오백 브라보를 샀다가 한달만에 겜바디로 갈아탔던 과거가...) 그래서 메쉬가 땡겨도 참고 넘긴 게 벌써 3년. 근데 올핸 도저히 안 되겠다. 인생 뭐 있냐 그냥 질러. 한..
암 슈퍼 럭키가이!!
암 슈퍼 럭키가이!!
2025.04.26시청에서 우편물이 날아왔다. 작년에 주식 정리하다가 환차익 계산을 잘못해서 양도세가 살짝 터졌고, 그거겠지 싶어서 한 이틀 방치하다가 뜯었는데 어??????? 돈 내라는 게 아니라 준다는 거였어? 이럴 줄 알았으면 봉투 조심조심 찢을걸. 대충 북북 찢었더니 상품권 모서리 조졌ㅋ 아무튼, 암 럭키가ㅏㅏㅏㅏ이!!!!!
암 스틸 럭키가이!
암 스틸 럭키가이!
2025.04.22다른 곳은 응모 안 하고 딱 이마트만 넣어놨었는데이게 또 되네. 내 운빨 아직도 괜찮나보다.근데 사도 안 쓸거 같아서 일단 고민쫌 해봐야 할 듯.아무튼, 암 럭키가이!
스마트 홈...까진 아니고 스마트 룸?
스마트 홈...까진 아니고 스마트 룸?
2025.04.03사실 '스마트'를 붙이기조차 민망한 수준이지만 묵은지 하나 처리해야겠단 마음으로 또 여느 때처럼 그냥 대충 끄적이고 있다. 항상 귀찮음에 절여져 있었지만 올해는 특히 심해서 이미 4월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블로그 메인에 작년 글이 남아있네. 꼴 뵈기 싫어서 밀어내기 하는 마음으로 쓰는 중. 어쨌거나, 모든 문제는 방구석을 엎은 것 때문에 생겨났다. 심지어 이명까지...아니 이건 진짜 왜 -______- 방 한가운데 침대가 있는 배치였다가 침대를 구석에 넣고 책상을 방 한가운데로 땡겨왔다. 덕분에 뭔가 공간이 좀 더 쾌적해진 건 있지만 대신 사소한 문제가 하나 생겼는데 기존엔 자다 깨서 침대 밖으로 나와 손만 뻗으면 방 등 (빨간 네모)에 손이 닿았었다. 근데 지금 위치에선 몇 걸음 걸어가야 함. 아직 ..
모바일 페이지 only로 전환하는 개같은 유행
모바일 페이지 only로 전환하는 개같은 유행
2025.03.04대체 어떤 길 가다 개똥 밟고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질 놈이 이 개 같은 유행의 선두에 서서 총대를 멘 건진 몰라도 데스크탑용 페이지를 아예 없애고 모바일 only. 그것도 스마트 폰용 페이지만 남겨놓는 게 마치 역병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이건 이 개 같은 짓을 한 지 꽤 지난 무신사. 원래도 복잡해서 잘 안 썼는데 이따위로 바꿔놓은 뒤론 더 짜증 나서 아예 안 감. 그리고 하이마트도 얼마 전 확인해 보니 이 지랄. 작년에 LSX II LT 살 때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리고 오늘 보니 현대홈쇼핑도 이 꼴이 됐다. 여긴 대충 보면 태블릿용 페이지 같기도 하지만 상품을 조회해 보면 절반인 오른쪽 영역만 쓴다. 반응형 페이지라는 고오급 기술은 바라지도 않고 하다못해 태블릿용 페이지라도 대응해 줬으..
새해 첫 지름
새해 첫 지름
2025.01.02새해의 첫 지름을 무엇으로 시작해야 뜻깊은 한 해가 될까... 따위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12시 땡과 동시에 4TB SSD 빠르게 줍줍. 요즘 알리 쿠폰은 순식간에 털려서 뭐 사기 힘들다. 저거 광군제 때 1, 2만 원 더 싸게 살 수 있었는데 하필 컨트롤러가 꽃게라 고민하다가 그냥 보냈었다. 전에 꽃게 컨트롤러에 씨게 데인 적이 있어가지고... 하지만 저건 다른 컨트롤러니까 괜찮겠지 ...과연? 그리고 하나 더. 널려있는 SSD를 소진하기 위해 M.2 SSD 4개가 드가는 아담한 미니 PC를 줍줍. CM3588이라고 ARM 기반에 똑같이 M.2 4개 드가는 거 작년 초에 주워놨는데 귀찮아서 방치해놨... 쟤랑 얘랑 합치면 8개니까 많이 줄어들겠지. 엄밀?히 따지면 첫 지름은 아니지만 새해 첫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