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에 다음 메인 이벤트에 당춈!!!!
은 아니고 재작년 7월(링크)에 올렸던 것 이후로도
작년 2월, 6월, 8월, 10월, 11월...이욜? 은근 많네ㅋ
근데 조회 수가 많아야 3000, 적을 땐 1500 수준.
이거 잘나가는 블로거들 한 시간 분량인데 ㄱ-
아무튼, 이번엔 무려 3연타 당촘이다.
하지만 방문자 수는 역시나 간신히 요정도^^^^
날짜를 보니 딱 둘째, 셋째, 그리고 마지막 날 포스팅이다.
첫째 날은 재미없었나...그걸 가장 공들였던 거 같은데...
그래도 글 4개 중 3개가 연달아 메인이라니
타율 대다난데? 이참에 여행 블로거로 나가봐?
하는 말 같지도 않은 꿈도 잠깐 꿨지만,
역시 말 같지 않았던 걸로.
둘째 날은 뒤늦게 알아서 놓쳤고
대신 이렇게 셋째 날이랑
마지막 날 걸려있는 건 간신히 캡챠.
그리고 이걸 캡처하면서 무려 메인에 걸렸는데도
왜 방문자 수가 저거밖에 안 나오는지 알게 되었다.
10분 넘게 새로 고침 연타해야
어쩌다 한 번 반짝하고 지나가더라^^^^^
그냥 숙제를 일찍 마친 사소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며
대충 이쯤에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