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번개 소환으로 새마을식당 다녀왔습니다. 반년만에 가는거 같아요~ㅎㅎ
많이 먹고 사람되라고 마늘을 저렇게나...
생일도 아닌데 멱국이~ 후루룩 마시고 한그릇 더 먹었습니다. 근데 좀 짰음 - _-
고기 나왔습니다~! 이히히
불도 나왔고요~
빠질 수 없는 파절이도 수북하게 쌓여있네요!
조금 올려놓고 지글지글~~
에라~ 하고 전부 다 불판에 올려놓고 지글지글지글~~
요거슨 밥.
요거슨 그 유명한 7분 김치찌개. (근데 나오는데 30분은 걸린듯- _-)
요렇게 푹 퍼다가 밥 위에 얹고,
고 위에 김가루 같은걸 끼얹나?
그리고 슥슥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