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애플TV XBMC에서 국내릴 AVI컨테이너 (h264, x264) 끊김 문제 해결하기
혼자 끄적거리는 글이지만, 혹시나 위 문제의 해결책이 필요한 분이라면
요 밑으로 이어질 잡설은 패스하고 바로 아래로 아래로 스크롤 하시라.
점점 계륵이 되어가는 아이패드를 어떻게든 써보려고 짱구를 굴리다가 문뜩 누워서 해품달이나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3Gs 사용할 때 무인코딩 재생 앱을 분명 구매한것 같은데 구매목록에 뜨질 않아서 결국 AV플레이어 구매. ㅜ.ㅜ
결과는? 뭐 720P쯤이야 당연히 잘 돌아간다. 아이패드2의 성능이면 1080P도 팔팔하게 돌아가니 당연한 결과.
근데 매번 파일을 넣기가 귀찮았다. 와이파이 동기화를 켜두면 맥미니를 재워놔도 자꾸 깨어나는 이상한 증상이 생기고 -ㅂ-
그래서 어차피 파일들 전부 NAS에 있는데 네트워크 통해서 재생을 해보자꾸나. 하고 마음먹고 작업 시작.
허나 AV플레이어는 네트워크 스트리밍 불가. FTP접속은 되는데 파일을 전부 다운 받아야만 재생이 되신다.
그렇담 드디어 DLNA를 써먹을 차례인가!
DLNA지원이 되는 무인코딩 재생 앱...무려 세개나 구매해서 써봤지만 전부 기준 미달.
flex:player(+media:connect for DLNA), Air player, Any player 셋 다 720P 스트리밍 불가. -ㅂ-
이 글의 제목과는 무관하게 플레이어 성능 자체가 떨어지는 듯 보인다. MP4, MKV파일도 안 되더라.
그렇게 쌩돈 날리고 (환불 신청은 해놨지만 될랑가 모르겠다.) 마지막 남은 대안인 XBMC.
탈옥하기 싫어서 버티고 버텼는데 결국 XBMC만을 바라보고 탈옥 감행. 그리고 대강 설치 완료.
근데 XBMC에서도 끊긴다. - _ - 으아니 이보시오 패드양반!
을 외칠 뻔 했으나 희한하게 비트레이트가 훨신 높은 1080P는 또 잘 된다.
이런 쑤바...
뭔가 뒤가 구려서 찾아보다가 요런 글을 발견. http://xbmc-korea.com/xe/45868
요약하면 AVI 컨테이너+x264/h264 재생시 문제가 발생. 같은 조건의 mkv는 문제없음.
아놔 이런 쭈쭈바
죄다 인코딩 새로 할 수 도 없고 포기할란다~ 하다가 또 Mkvmerge(Mkvtoolnix) 라는 놈을 찾아냈다.
인코딩이 아니라 컨테이너만 스리슬쩍 바꿔주는거라 드라마 한편은 1~2분 정도면 해결.
근데 여기도 문제가 있다.
한번에 한 개만 된다. 리스트에 여러개를 올리면 그거 다 묶어서 한개의 파일로 만들어버린다. ㅜ.ㅜ
스누피님이 만든 MP4 변환도 써봤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애플 스크립트 같은걸로 어찌 하면 안될까 했지만 내가 못하는건지 지원이 안되는건지...
이제 정말 포기다. 하고 모든걸 내려놓았는데
허허. 그래. 다 방법이 있구나.
http://n021102.tistory.com/107
이 분 복받으실거임. 왕땡큐임.
---------------------------------- 절취선 ----------------------------------
자, 이제부터 이 글 제목의 핵심 내용 시작. OSX 기준이며 윈도우는 나몰라라. 윈도우는 더 밑으로~
일단 mkvmerge가 필요하다. 여기(클릭)서 알아서 받으시고.
OSX용 최신버전인 5.3.0 이미지를 마운트해서 앱 설치후 README파일을 열어보면 요래 나온다.
1번은 언뜻 봐도 귀찮아보이므로 2번 방법을 선택하도록 하자. 터미널 띄우고 긁어다 붙이면 된다. (pw 물어본다.)
자, 이제 요 위에 복받으실 분 블로그(클릭)에서 본 스크립트를 만들어보자.
만들기 귀찮으니 그냥 이걸 쓰자.
mkv로 변환되는 파일이 output폴더로 들어가게 딱 여섯글자 더 집어넣었다.
이 이상은 나에게 바라지 말도록. 스크립트 그른거 한개도 모른다. 개발은 맞지만 개발자는 아니다.
암튼, 실행은 터미널열고 sh avi2mkv.sh
끗
OSX에서 윈도우로 돌아오면서 윈도용도 찾아봤다.
마찬가지로 일단 mkvmerge가 필요하다. 여기(클릭)서 받으면 된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있는 자료들을...그딴거 필요 없고 요 밑에 배치파일 하나만 받으면 된다.
avi, mp4 파일을 mkv파일로 변환하는 배치파일.
역시나 살짝 손봐서 output 폴더로 들어가게 만들었다.
완존 편하네!
진짜 끗!
예전에 3Gs 사용할 때 무인코딩 재생 앱을 분명 구매한것 같은데 구매목록에 뜨질 않아서 결국 AV플레이어 구매. ㅜ.ㅜ
결과는? 뭐 720P쯤이야 당연히 잘 돌아간다. 아이패드2의 성능이면 1080P도 팔팔하게 돌아가니 당연한 결과.
근데 매번 파일을 넣기가 귀찮았다. 와이파이 동기화를 켜두면 맥미니를 재워놔도 자꾸 깨어나는 이상한 증상이 생기고 -ㅂ-
그래서 어차피 파일들 전부 NAS에 있는데 네트워크 통해서 재생을 해보자꾸나. 하고 마음먹고 작업 시작.
허나 AV플레이어는 네트워크 스트리밍 불가. FTP접속은 되는데 파일을 전부 다운 받아야만 재생이 되신다.
그렇담 드디어 DLNA를 써먹을 차례인가!
DLNA지원이 되는 무인코딩 재생 앱...무려 세개나 구매해서 써봤지만 전부 기준 미달.
flex:player(+media:connect for DLNA), Air player, Any player 셋 다 720P 스트리밍 불가. -ㅂ-
이 글의 제목과는 무관하게 플레이어 성능 자체가 떨어지는 듯 보인다. MP4, MKV파일도 안 되더라.
그렇게 쌩돈 날리고 (환불 신청은 해놨지만 될랑가 모르겠다.) 마지막 남은 대안인 XBMC.
탈옥하기 싫어서 버티고 버텼는데 결국 XBMC만을 바라보고 탈옥 감행. 그리고 대강 설치 완료.
근데 XBMC에서도 끊긴다. - _ - 으아니 이보시오 패드양반!
을 외칠 뻔 했으나 희한하게 비트레이트가 훨신 높은 1080P는 또 잘 된다.
이런 쑤바...
뭔가 뒤가 구려서 찾아보다가 요런 글을 발견. http://xbmc-korea.com/xe/45868
요약하면 AVI 컨테이너+x264/h264 재생시 문제가 발생. 같은 조건의 mkv는 문제없음.
아놔 이런 쭈쭈바
죄다 인코딩 새로 할 수 도 없고 포기할란다~ 하다가 또 Mkvmerge(Mkvtoolnix) 라는 놈을 찾아냈다.
인코딩이 아니라 컨테이너만 스리슬쩍 바꿔주는거라 드라마 한편은 1~2분 정도면 해결.
근데 여기도 문제가 있다.
한번에 한 개만 된다. 리스트에 여러개를 올리면 그거 다 묶어서 한개의 파일로 만들어버린다. ㅜ.ㅜ
스누피님이 만든 MP4 변환도 써봤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애플 스크립트 같은걸로 어찌 하면 안될까 했지만 내가 못하는건지 지원이 안되는건지...
이제 정말 포기다. 하고 모든걸 내려놓았는데
허허. 그래. 다 방법이 있구나.
http://n021102.tistory.com/107
이 분 복받으실거임. 왕땡큐임.
---------------------------------- 절취선 ----------------------------------
자, 이제부터 이 글 제목의 핵심 내용 시작. OSX 기준이며 윈도우는 나몰라라. 윈도우는 더 밑으로~
일단 mkvmerge가 필요하다. 여기(클릭)서 알아서 받으시고.
OSX용 최신버전인 5.3.0 이미지를 마운트해서 앱 설치후 README파일을 열어보면 요래 나온다.
1번은 언뜻 봐도 귀찮아보이므로 2번 방법을 선택하도록 하자. 터미널 띄우고 긁어다 붙이면 된다. (pw 물어본다.)
자, 이제 요 위에 복받으실 분 블로그(클릭)에서 본 스크립트를 만들어보자.
avi2mkv.sh만들기 귀찮으니 그냥 이걸 쓰자.
mkv로 변환되는 파일이 output폴더로 들어가게 딱 여섯글자 더 집어넣었다.
이 이상은 나에게 바라지 말도록. 스크립트 그른거 한개도 모른다. 개발은 맞지만 개발자는 아니다.
암튼, 실행은 터미널열고 sh avi2mkv.sh
끗
OSX에서 윈도우로 돌아오면서 윈도용도 찾아봤다.
마찬가지로 일단 mkvmerge가 필요하다. 여기(클릭)서 받으면 된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있는 자료들을...그딴거 필요 없고 요 밑에 배치파일 하나만 받으면 된다.
avi, mp4 파일을 mkv파일로 변환하는 배치파일.
역시나 살짝 손봐서 output 폴더로 들어가게 만들었다.
완존 편하네!
진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