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뜬금없이 PS vita가 막 땡김.
당장 주문해도 주말이 끼어서 다음 주에나 받아볼 텐데.
동네 안녕 마트에는 재고가 없다 그러고...
그래서 평택까지 가서 사 들고 옴. ㅜㅜ
라임이 가지고 싶었는데 블랙이랑 블루밖에 음써씀.
그래서 화이트 블루 집어옴 ㅜㅜ 라임 안녕
오늘도 빠른 전개. 종이쪼가리 따위...
USB 케이블, 어댑터, 8자 케이블, 그리고 본체. 구성은 간결하다.
비타 2005 모델부터는 충전 단자가 Micro USB로 바뀌어서 충전도 편해짐.
으흥
으흥흥
O _ O
라이트 블루도 뭐...보다보니 개안네.
전원을 넣자 대충 영상이 지나감.
액정이 좀 뇌리끼리하긴 한데 그냥저냥 봐줄만 하다.
드래곤즈 크라운이랑 파판X 집어옴.
남자라면 역시 소서리스지 ^&^
하아. 플삼은 은능 팔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