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오전 3시 37분 2015.09.13 03:37 혼자 노는 이야기 가끔 청승 떨러 바람 쐬러 가는 곳마지막으로 간 게 작년 이맘때였으니(클릭)딱 일 년 만의 청승이네.콧구몽에 짠 바람 불어넣었으니청승 그만 떨고 집으로.브금은 ♬로맨틱 펀치 - 눈치채 줄래요말한 적이 없는데 알 리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wmantic Life!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 그리고 일곱 번째 파도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 그리고 일곱 번째 파도 2015.10.01 스마트폰도 전화기 맞지? 스마트폰도 전화기 맞지? 2015.09.17 Cars&Coffee Seoul #15 후기 Cars&Coffee Seoul #15 후기 2015.08.12 에이핑크 팬클럽 판다 3기 슌희입니다! 에이핑크 팬클럽 판다 3기 슌희입니다! 2015.06.22 다른 글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