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가 9.2버전으로 올라서면서 라이트닝-SD카드 카메라 킷을
드.디.어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럼 뭘해. 여전히 개똥 같구만.
예전에 카메라 킷을 까는 글(클릭)을 하나 올렸었는데
그때랑 달라진 거 한 개도 없다. 여전히 속도도 개떡 같고
기기로 복사하기 전에는 썸네일로만 볼 수 있다는 점도 그대로다.
오늘 업데이트되면서 MD822AM/A에서 MJYT2FE/A로 모델명이 바뀌었는데
새 제품은 아이패드 프로에서 USB 3.0으로 동작한다고 함. (나머지에선 2.0)
라는 말은 차기 iOS 기기들이 USB 3.0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얘기고
그렇다면 속도는 어느 정도 개선되겠지만...복사하기 전까지 썸네일로만 뜨는 건 어쩔.
루페로 들여다보기라도 해야하나? (물론 액정의 RGB 도트밖에 안 보이겠지만)
개 코딱지만 한 사진 띄워놓고 뭘 어찌 셀렉하라고. 샹롬들아.
나는 때려죽여도 꼭 RAW 파일을 불러와야 한다. 만 아니라면
그냥 와이파이 메모리를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요즘 웬만해선 카메라 자체에서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하기도 하고.
아오 애플 이 게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