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또 다이캐스트다.
실차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ㄱ-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 벨로체
예전에 동생 사줬던 미니쿠퍼(클릭)의 퀄리티가 느므 좋아서
이번에도 Norev사의 제품을 알아봤는데, 색깔들이 어째...
역시 람보 하면 오렌지색인데, 오렌지 대신 맘에 안 드는 색밖에 없다.
그렇게 다른 브랜드를 훑는데 교쇼에서 빨간색 아벤딸 SV가 나오네?
그래서 또 샀다네. 1:18 스케일로 가격은 미쿡 아마존에서 $85.
장식장엔 이미 개구리들로 가득 차서
어쩔 수 없이 꼭대기에 올려놓았는데
먼지 쩔게 내려앉음 ㅜㅜ
청소 포기함 ㅜㅜ
비록 다이캐스트지만
람보의 옆태는 참으로 미끈하고나.
궁둥이.
교쇼라 기대 많이 했는데 어째 퀄이 살짝 아쉽다.
그래도 대충 보면 티 안 나니까 갠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