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게 하나 더 늘어났다.
하얀게 하나 더 늘어났다.
2011.03.18Whiteholic(클릭) 포스팅 한지 일주일만에 새 흰둥이 추가. 스카이 (팬텍) 시리우스. 하...디자인만 보면 걸작인데! 모양새를 위해 소용량 배터리+커버. 꼴랑 1150mAh 아옭 ㅠ_ㅠ 하얀거 이제 네마리 ㅋㅋㅋ 마하 실물은 나름 괜찮은데 사진빨 참 안받는다. 배터리 커버는 원래 저 색임! 때탄거 아님! ㅠ_- 시리우스는 갤유랑은 같은 디스플레이인줄 알았는데 최대밝기에서 휘도차가 좀 많이 난다. 색감차도 꽤 나고. 오늘 받은 시리우스가 작년 6월 생산분인데 혹시 초기 생산분이라 그런가? 글래스랑 패널사이 거리가 좀 멀어서 붕 떠 보이기도 하고. 구시대 기기 사용하던 생각도 나고 좋네. 뭐 이런 세세한거 크게 신경쓰진 않으니 그냥 패스. 사이즈는 4인치인 갤스랑 비슷하다. 생각보다 꽤 크네 이놈...
소녀감성 돋는 갤럭시U...ㅋㅋ
소녀감성 돋는 갤럭시U...ㅋㅋ
2011.03.05한참 갤럭시K 흰둥이에 꽂혀서 여기저기 수소문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홧김에 질러버린게 갤럭시S 핑크였는데...요즘 갤럭시U가 포풍특가로 신나게 풀리고있고-_- 자칭타칭 화덕(화이트 덕후)로서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다. 라고 생각하며 피튀기는 화이트 쟁탈전에 뛰어들었는데 의외로 아주 간단하게 구해버린 갤럭시U 흰둥이. 앞뒤로 새하얀 레알 흰둥이! 남산만한 덩치에 안어울리게 남자라면 핑크!를 몸소 실천하여 완전 소녀감성 돋는 스타일로 꾸며두었다. 요즘 소녀들은 촌스럽다고 요런거 안할지도 모르지만...ㅠ_ㅠ 요곤 메인화면. 아이폰에서 쓰던 Background 어플이 있어서 써봤지만 해상도 높은 바탕화면도 드물고 딱히 맘에 드는것도 별로 없었는데, 얼마전 알게 된 Flikie 라는 녀석. 우왕ㅋ굳ㅋ 이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