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Lowmantic Lif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Lowmantic Life!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Lowmantic Life!

sho_Ony'z [ 발 Log ]

수집

  • Lowmantic Life!
6010

6010

2024.12.19
지난여름 5000개를 돌파하면서 목표의 절반까지 빠르게 도달했으니 이제 템포를 늦춰서 찬찬히 가려고 했는...데   왜 벌써...   5천 땐 아무 멘트나 막 쓰더니 그래도 이번엔 제대로 적었네 ㅋ
5016, 목표 달성!...?

5016, 목표 달성!...?

2024.08.06
서팀 라이부라리 1만 개를 채우는 게 목표였다.   그래서 어느덧 절반인 5000을 돌파. 그리고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까 반+반이면 무마니 가 아니라 성공? 아닌?가?   이놈들 이제 쓸 멘트 없어서 아무거나 적는 너낌적인 너낌인데
40_04

40_04

2024.04.17
4천만 땡겨줘요 쟁여두기의 전령 ㅋㅋㅋㅋㅋ 아무튼 정확한 스팀 놈들. 이제 6천 개 남았다. 1만 개 그까이꺼 금방이겠네 ㅋ
폴쉐빠

폴쉐빠

2015.10.30
이쯤에서 뜬금없이 덕밍아웃을 하자면...나는 차덕후다. 차 얘기는 애물단지 카테고리에 간간히 업뎃하는 정도라 차덕후임을 드러낸 적은 없었지만 아무튼. 좋아하는 브랜드야 많지만, 람보르기니, 페라리처럼 꿈속의 그대가 아니라 포르쉐는 언젠간 손에 잡힐 것 같은 그런 브랜드다. 물론 포르쉐도 가깝지는 않다. 암튼, 특히나 이번 세대 911(991)은 꽤 마음에 들었기에 주머니에 여유가 생기자마자 하나둘 수집하기 시작했다. 911 터보S, 그리고 50주년 기념모델과 GT3 cup. 과격한 터보도 좋지만, 올드 모델의 오마주가 담긴 50주년 기념 모델도 귿. 그렇게 빠르쉐 세 대. 이것은 서막에 불과했다. 918 스파이더 추가. 디테일도 그럭저럭 좋다. 하지만 이놈은 죽어도 손에 닿을 수 없는 놈이니 보는 걸로 ..
    • 1

정보

Lowmantic Lif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Lowmantic Life!

  • Lowmantic Life!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메뉴

  • [ 발 log ]

카테고리

  • [ 발 Log ] (1446) N
    • 게으른 어답터 (556) N
      • 어쨌든 까보자 (442)
      • 그냥 기계덕후 (114) N
    • 어설픈 사진질 (129)
      • 부실한 사진들 (67)
      • 사진 찍는 물건들 (62)
    • 세.넓.먹.많 (206)
      • 먹는 게 남는 거 (178)
      • 만들어 먹자 (28)
    • 별 도움 안 되는 (129)
    • 혼자 노는 이야기 (265)
    • 놀러 가즈아 (36)
    • 애물단지 (125)

정보

*슈니의 Lowmantic Life!

Lowmantic Life!

*슈니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 *슈니.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