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갱신의 그 날이 또 찾아왔드.
별 기대 없이 보험료를 계산해봤더니
그을쎄
오? 41만 8천 원!
작년에 49만 3천 원(클릭)으로
재작년 48만 원보다 올라서 시무룩했는데
올핸 7만 5천 원이나 떨어졌다.
무려 치킨이 다섯 마리!!
작년과 비교하면...응?
왜 39만...?
은 에코 마일리지 차액이 빠진 가격.
작년에 분명 49만 3천 원을 냈다.
...라는 말은
올해는 10만 원이나 돌려받는구나+_+
거기다 횬대카드 이벤트 중이라
주유권 5천 원에 3만 원 캐시백까지.
그로므로 총 치킨 7마리가 굳은 셈!
앗싸 또 치킨 사무거야징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