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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_Ony'z [ 발 Log ]

호냥이

  • 2019.02.12 14:28
  • 어설픈 사진질/부실한 사진들


여름냥이(링크)에 이어서 가을냥이...였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말았더니 계절이 아니라 해가 바뀌어버렸다 ㅋㅋ


어쨌든, 아직은 겨울인데 그래서 털찌고 살쪄서


이 녀석은 점점 호랭이가 되어가는 중.



NIKON D610 | 1/200sec | 200.0mm | ISO-100


뭔가 발견했나. 귀를 쫑긋!



NIKON D610 | 1/800sec | 200.0mm | ISO-100


은 별거 아닌가 보다.



NIKON D610 | 1/800sec | 200.0mm | ISO-100


메롱하지뭬



NIKON D610 | 1/800sec | 200.0mm | ISO-100


듬-직



NIKON D610 | 1/1250sec | 82.0mm | ISO-100


째려보냥



NIKON D610 | 1/800sec | 100.0mm | ISO-100


대체 뭘 보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옶다.



NIKON D610 | 1/800sec | 70.0mm | ISO-100


푸짐한 뒤태!



NIKON D610 | 1/800sec | 70.0mm | ISO-100


나 찍는 거냥 닝겐!



NIKON D610 | 1/800sec | 70.0mm | ISO-100


하지만 시큰둥.



NIKON D610 | 1/1250sec | 70.0mm | ISO-100


먼 산 보기



NIKON D610 | 1/1250sec | 70.0mm | ISO-100


그러다 잠깐 봐주는 척하더니



NIKON D610 | 1/800sec | 70.0mm | ISO-100


또 고개를 돌림.



NIKON D610 | 1/1000sec | 70.0mm | ISO-100


마법의 주문 '간식 먹자!'로


잠깐 시선을 끄는 데 성공했다.



NIKON D610 | 1/1250sec | 70.0mm | ISO-100


데굴데굴



NIKON D610 | 1/1600sec | 70.0mm | ISO-100


만사가 귀찮냥



NIKON D610 | 1/1250sec | 70.0mm | ISO-100


또 어디 보냥



NIKON D610 | 1/1000sec | 122.0mm | ISO-100


왜 자꾸 딴 데 보냥



NIKON D610 | 1/1600sec | 105.0mm | ISO-100


'간식 먹자' (2)




NIKON D610 | 1/1600sec | 105.0mm | ISO-100


턱 어디 갔냥



NIKON D610 | 1/1600sec | 105.0mm | ISO-100


각도의 중요성 ㅋㅋㅋㅋ



NIKON D610 | 1/800sec | 200.0mm | ISO-100


냥풍당당.


작년 봄부터 밀린 사진도 털어야 하는데...


귀찮아 죽겠드.


크흡.


개냥이, 겨울냥이, 고양이, 냥이, 마당냥이, 집냥이, 호냥이

댓글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털이 찐 건지 걸어오는 풍채가 호랑이 같네요 ㅋㅋㅋㅋㅋ

    Carro
    2019.02.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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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2. 그나저나 여름냥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슈니님이 직접 기르시는 건가요??
    예전 사진들도 다시 보는데 이뻐 죽겠습니다 ㅋㅋㅋㅋ

    Carro
    2019.02.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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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키움과 돌봄 그 중간즈음입니다. 방치식 키움이라고 해야하려나요 ㅋㅋㅋ
      집과 가게가 같은 건물에 있는데, 털이 너무 날려서 차마 집안으로 데려오진 못하고
      가게랑 밖이랑 왔다갔다 합니다. 문 열면 뛰어들어와서 자다 나가고 그래요.
      밖에서 놀다가도 부르면 뛰어오는게 영락없는 개냥입니다 ㅋㅋ

      2019.02.22 11:21 신고
      BlogIcon *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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