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때가 되었다.
는 5월 15일까지지만,
이런 건 미리미리 해치워야 하는 성격이라.
차량 대체하면서 변경된 보험료가 471,990원이었는데
아주 개미 눈곱만큼 내렸네. -_________-
보험사를 바꿔볼까 하고 KB랑 DB도 견적을 내봤는데
KB는 일단 2만 원이 더 비쌌고, DB는 거의 비슷했지만
마일리지 할인을 따져보니 또 샘승이 제일 만만하더라.
올해는 잊지 않고 돌려받을 마일리지 먼저 써먹음.
아아. 늙어가는그나.
올해는 환급금 미리 땡겨서 썼으니
치킨은 몬사묵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