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오일 교환이 작년 11월이어서
대충 늦봄이나 초여름즈음이 타이밍이었지만
무료 교환 쿠폰을 다 써버린 고로 주기를 좀 더 늘렸다.
두서너 달 더 늦어진다고 크게 문제 생길 것도 아니니까.
대충 18000km 문턱.
올해 안에 20000km...도 못 채우겐네
오늘도 여기다.
예약이 3시 30분이었고
이 사진 찍은 게 4시 반쯤이었는데
완료 예정 시각이 어째...ㅋ
흡기 필터랑 공조기 필터는 지난번에 받은 게 있어서
그걸로 퉁...쳤는데도 금액이 꽤 나왔다.
공조기 필터는 걍 내가 할걸 공임 겁나 아꿉...
역시 오또큐는 보증기간 내에서만 가는 곳인 건가.
다음엔 부품 사서 카센따 가야겠...
은 이거 왜이리 많이 올랐냐.
분명 5만 원대 언저리로 봤는데...헐랭
귀찮은데 걍 다음에도 오또큐 가야겠다.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