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백순대가 먹고싶어 신림으로 꼬꼬.
단골집 그른게 있을리 만무하고, 어차피 다 비등비등 할것 같아서 아무데나 들어갔다.
당연히 상호 그런건 기억이 안나고.

...치킨무?

마늘 다진거(?)랑 들깨가루 콩만큼. 다 찍어먹고 더 달라고 했더니 그땐 들깨가루 한국자 퍼서 넣어주더라.

소소하게 3인분입니다요.

얼릉 익어라 -ㅠ-

오~

오오오~

다 익었다.

잘 먹겠슴돠~!

다먹었슴돠...-ㅍ-

순대만 먹고 파하긴엔 아쉬워 닭집으로.

메뉴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맛은 치즈불닭. 맥주도 마셨는데 사진이 없닭~
작년 봄 이후 1년반만에. 쨌든 잘 먹고 왔음. 다음 방문은 내년 이맘때가 될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