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올린 줄 알았는데, 블로그를 싸악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아...다른곳에만 올리고 정작 블로그엔 올리지 않았구나 ㅜ_ㅜ
무튼, 국제시장을 뽈뽈 헤매다가 찾아간 곳~
빠알간 색깔, 그리고 지글지글 튀김 소리와 군침 도는 냄새까지 세 박자를 고루 갖추고 유혹하는 노점 판매대.
먹자골목 어딘가에 있는 집. 상호는 아마도 행복을 파는 집 이었던 것 같음.
누가 뭐래도 길거리 음식의 甲은 떡볶이 아니겠슴니꽈!
근데 싱기하게 부산은 집게를 주네 ㅎㅎ
튀김은 거들 뿐 *-_-*
만두도 꼽사리 끼어봅니다. 요건 아마 옆집이었던 듯 :)
요 사진은 클릭! 무조건 클릭! 크게 봐야 제맛! ^0^
사진 보니 푸산 또 가고싶다.
아...배고팡 ㅜ_ㅜ
두 번 고팡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