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예전에 작성했던 '미련해진 아이튠즈 11의 폰트. 다시 미려하게 바꾸기'(클릭)의 AS판.
기존에 수정했던 TextStyles.plist 파일은 아이튠즈 지난 버전까지는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했으나
아이튠즈 11.0.3 버전에서는 뭔가 바뀌었는지 그냥 쓰면 보기 싫은 부분이 생긴다.
이렇게. -.-
안티 앨리어싱이 적용되는 방식이 바뀌었나? 희뿌옇게 보인다.
그래서 폰트 크기를 기존 10, 8에서 11, 9로 변경.
하는 김에 미니 플레이어도 보기 좋게 만들었다.
폰트 크기는 9, 9 그리고 앨범아트 버전은 11, 9.
미니 플레이어의 곡목에는 볼드가 적용되지 않았길래 겸사겸사 그것도.
제목이 진하게 나오니 훨씬 보기 좋다.
TextStyles.plist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C:\Program Files (x86)\iTunes\iTunes.Resources\ko.lproj\ 경로에 덮어쓰기.
(32bit OS는 C:\Program Files\iTunes\iTunes.Resources\ko.lproj\)
TextStyles - ori.plist
요거슨 또 혹시나 해서 올리는 수정 전 원본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