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꿀꿀할 때 마시는 맥주는 더럽게 맛이 없다. 2014.08.08 02:15 혼자 노는 이야기 술...을 좋아한다기보단 그냥 적당히 마시면서 분위기를 즐기곤 했었는데술자리를 가질 일이 별로 없다 보니 갈수록 주량이 줄어들고 있다.오늘은 겨우 맥주 한 병에 알딸딸해지네.뭐, 이느므게 보통 맥주의 두 배나 되는 도수에다가혼자 마시는 술은 원래 금방 취한다고 하지만...어쨌뜬 핑계일 뿐이고.더이상 썼다간 내일 아침에 보고 부끄러울 테니 이쯤에서 정리해야지.유쾌하지 않은 금요일 새벽. 굿나잇!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wmantic Life!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8월 30일 새벽 네 시. 8월 30일 새벽 네 시. 2014.08.30 하다 하다 이제 별짓을 다 한다. 셀프 네일 케어 - 큐티클 정리 하다 하다 이제 별짓을 다 한다. 셀프 네일 케어 - 큐티클 정리 2014.08.20 익숙한 것들에 대하여 작별을 고하다. 익숙한 것들에 대하여 작별을 고하다. 2014.07.30 시계샀당! 몬데인 손목시계 그리고 나토밴드 시계샀당! 몬데인 손목시계 그리고 나토밴드 2014.07.23 다른 글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