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이 급! 먹고 싶었다. 그래서 바로 주문 꼬꼬!
요즘은 카톡으로도 주문할 수 있고 지금은 티몬이랑 오클락서도 팔고 있다.
마침 티몬 쿠폰이 있길래 택배비 세이브하고 주문완뇨.
예전과 똑같이 하얗고 두꺼운 상자에 담겨서 왔다.
상자 사진은 음슴ㅋ 날이 추워선지 요런 거에 담겨서 왔음.
근데 저거 뭐라고 불러야 하지?
포장을 열자마자 매콤ㅋ
근데 너...낯설다.
내 기억의 닭강정 포장은 분명 이런 모양이었는데. (클릭)
모 예전의 종이상자 포장보단 그래도 이쪽이 훨씬 위생적이니까 귿귿.
비줠 어쩔 +_+
예전엔 매콤한 맛, 그냥 맛 선택이 없었던 거 같은데.
그냥 맛은 금방 물릴 거 같아서 매콤한 맛으로 선택했는데 역시 긋 쵸이스.
예전에 먹었던 게 이 맛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사실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남ㅋ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