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납
연납으로 여는 새해
연납으로 여는 새해
2023.01.10부루스타 탈 때는 자동차세가 부담이라곤 1도 안됐었다. 심지어 차령경감률까지 거의 만땅을 찍어가고 있었거등. 근데 차를 바꿨더니 심히 매우 다분히 부담스러움. 시불탱. 억대의 전기차들은 꼴랑 13만 원 내는데, 이게 맞나. 배기량 기반의 구시대적 세제 개편이 시급하다. 근데 안(못) 하겠지. 특히 이번 정부는 능력도 없고^^^^^ 올해부턴 연납 할인율이 더 줄어서 7%인데 쪼잔하게 1월분 미반영이라 대충 6.4%. 내년엔 4.6%, 내후년엔 2.7%까지 줄어든다고. 내년부턴 연납 집어치우고 은행 이자라도 받는 게 이득일 듯. 시부레
당연히 또 연납
당연히 또 연납
2022.01.07해가 바뀌었고, 또 그날이 찾아왔다. 구 애물단지 탈 땐 부담이라곤 정말 1도 없었는데 부담스럽다. 매우. 그래도 작년에 78.9에서 2만 원이나 줄었네^^^ 치킨 사먹어야ㅈ...는 배달비도 올라서 이젠 2만 원으로 1치킨도 어려운 세상이다.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