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프로
32940km. 새 신을 신고 달려보자 퐈이야~!
32940km. 새 신을 신고 달려보자 퐈이야~!
2015.04.07지난 2월에 오일 교환 포스트를 올리면서(클릭) 타이어 갈라짐 때문에 '슬슬 때가 되었다.'고 예고했던바 뒤 타이어, 그리고 앞 타이어 모두 갈라짐이 눈에 딱 보일 정도다. 운전석 쪽 타이어들은 덜한데, 조수석 쪽 타이어만 특히 이럼. 아무래도 항상 조수석 쪽만 햇빛을 받는 상태로 주차하기 때문인 듯하돠. 뭐 어쩌겠나. 이미 갈라진 걸. 드디어 새 신을 신을 때가 되었다. 가는 길에 그랜드 K5도 봄. 딱 보자마자 뭔가 굉장히 어색했는데 뭐가 문제지? 하고 한참 생각했네. 아무튼, 그래서 찾아간 타이어 프로 당진점. 예전에 동생이 뒷 타야 해먹었을 때도 요기서 그리고 내 차 뒷 타야에 피스-.-박혔을 때도 요기서(클릭) 땜빵 했었는데 새 타이어 교체도 이곳에서 하게 되네. 어제 블루핸즈에 연차점검 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