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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로 네임 서버 이사 feat. DNSever 장애
클라우드플레어로 네임 서버 이사 feat. DNSever 장애
2022.12.24아주 오오오래전부터 네임 서버로 DNSever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는 형님의 도움을 받아서 shoony.net을 블로그에 연결했는데 당시 무료였던 DNSever를 네임 서버로 사용했고 그대로 그냥 눌러앉은 그런 케이스. 근데 웹포워딩이 필요해서 유료 결제를 시작해가지고 2024년까지 이미 갱신되어 있다. 씁. 그러다 DNS 서비스도 유료로 바뀌면서 이것도 8년 넘게 돈 주고 써오고 있었그나. 뭐 둘 다 합쳐도 일 년에 만 오천 원? 정도라 막 부담되는 금액은 아닌데다 무엇보다 귀찮아서 그냥 쭉 냅두고 있었는데, 어제저녁에 갑자기 접속이 안 됨. 1, 2분 정도 먹통인 경우는 종종 겪어서 그러려니...가 아니라 십 분이 넘어도 여전히 맛감이네? 근데 shoony.net이 아니라 shoony.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