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mantic life!


매스드랍 보다가 호기심에 그냥 삼.


귀찮으니까 이걸로 도입부 끗



DMC-GM1 | 1/60sec | F/2.8 | 30.0mm | ISO-400


BGVP. 중국 제조사 같은데


생소하다. 계속 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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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구나.


다 꺼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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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케이블이 당연히 연결돼있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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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은 이렇게 생겨먹었다.


그 옛날 크레신 도끼도 살짝 떠오르고 그르타.


에어플로우...라고 해야 하나 덕트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큼지막하게 뚫려있다.


그나저나 유닛에 왜 L, R 표기가 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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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에 케이블 탈착되는 것도 생소하다.


요새 나오는 쭝꿔 제품들 중엔 종종 있긴 하드만.


아무튼, 단자는 보편적인 MMCX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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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청음 시이ㅈ...


아니, 이게 인이어도 아니고 오픈형인 주제에


저따우로 생겨 드셔서 귀에 밀착 그른 거 1도 안 됨.


케이블 분기점까지 긴 걸 보니 오버이어로 쓰라고 만든 거 긑아서


호옥시나 하는 기대를 안고 오버이어로 착용해봤지만...


개뿔. 더 밀착 안 됨 ㅋㅋㅋ 귀 밖으로 상시탈출. 아오.


동봉된 윙팁을 쓰면 약간 밀착되면서 중음이 살아나는데


착용감이 불편하다. 게다가 금속 재질이라 무게도 좀 나간다.


그래도 다행히 무게 때문에 엄청 불편하지는 않다.


사실 이놈의 착용감에 있어 무게는 문제도 아니다.


대부분 이어폰들은 정중앙에 대롱(?)이 있어서


귓볼 바로 위쪽에 끼워지는 듯 고정이 되는데


마치 책상 모서리에 ㄱ자로 된 무언가를 얹어놓은 듯한


허술하고 허전하고 엉성한 착용감 어쩔.


그래도 덕분에 물리적으로 공간감은 증가함 ㅋㅋㅋㅋㅋ


후. 디자인한 놈은 이거 제대로 써보긴 했나 몰라.


착용감이 워낙 맘에 안 들어서 소리도 큰 기대 안 했는디


뇌이징 쪼끔 되니까 얼씨구. 이거 옴춍 괜찮으다???


한방에 빡! 오는 그런 음색은 자극 가득한 소리는 아니고


약 v자 스타일의 적당히 밝은 음색.


오픈형이라 저음이 많진 않지만, 엄청 딴딴하게 뭉쳐있다.


그리고 고음도 착색 없이 쭉쭉 뽑아내는 소리.


고음을 꽤 많이 뽑는데도 전체적으로 밸런스 좋게 들린다.


오르바나 에어가 가볍고 맑으면서 밝은 소리였다면


이건 적당히 묵직하면서도 밝은 느낌의...?


뭔가 말 같지도 않은 말 같은데, 아무튼 그러하다.


PC에서 쓰던 이어폰이 오늘내일하고 있어서


고장나면 바꾸려고 오르바나 에어 행거 뽀개놨는데


이거 소리가 더 좋네.


으음.


아, 착용감. 만든새퀴 나와 아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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