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스타 탈 때는 자동차세가 부담이라곤 1도 안됐었다.
심지어 차령경감률까지 거의 만땅을 찍어가고 있었거등.
근데 차를 바꿨더니 심히 매우 다분히 부담스러움.
시불탱.
억대의 전기차들은 꼴랑 13만 원 내는데, 이게 맞나.
배기량 기반의 구시대적 세제 개편이 시급하다.
근데 안(못) 하겠지. 특히 이번 정부는 능력도 없고^^^^^
올해부턴 연납 할인율이 더 줄어서 7%인데
쪼잔하게 1월분 미반영이라 대충 6.4%.
내년엔 4.6%, 내후년엔 2.7%까지 줄어든다고.
내년부턴 연납 집어치우고 은행 이자라도 받는 게 이득일 듯.
시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