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또 때가 되었음. 사실 생각 없이 있었는데
아침 일찍부터 님 보험 갱신할 때 된 거 알지?
라고 xx화재에서 까똑 보내줘서 알았음.
작년 갱신 때 되려 1 치킨쯤 올라버려서
올해도 별 기대는 없었
고...?
작년에 환급금 바로 사용해서 38.8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33.6만 원. 무려 5만 2천 원이나 빠졌어!
왠지 작년에 빠져야 할 금액이 올해 나간 것 같은
조삼모사 너낌이지만, 어쨌든 2.5 치킨 벌었다. 헿
그리고 결제...를 하려다가
신카는 행사가 따로 없어서 시무룩.
근데 간편결제 탭에 이벤트 딱지가 붙었네?
작년엔 이벤트에 게이바 페이만 있었던 거 같은데ㅎ
또 아무 생각 없이 게이바 페이로 결제하고 보니
토스는 1%가 아니라 그냥 1만 포인트였네? 흘.
그래도 신카로 긁어서 카드 포인트 적립도 될테니까...
는 다 합쳐도 3300원 손해구나. 바본가...
작년에 21Z였고 사고가 없었으니
올해 등급은 당연하게 22Z.
3천 원 까비지만, 그래도 2.5 치킨은 벌었?으니 만족하자.
황사 시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