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나야 그 흑우
레이저 이 개쉑기들이 울브삼 화이트를 내놨네.
어제오늘 나온 건 아니고 2월인가 3월에 나온거라
당시엔 ㅂㄷㅂㄷ하다 그냥 넘겼는데...
간밤에 빻쳐서 나도 모르게 지름.
그래도 전에 울브삼 블랙은 출시 초기였어서
할인 개뿔도 못받고 정가 다 주고 샀지만
그래도 이번엔 푼돈이라도 절약했다.
사실 지난달인가 알리 행사 때 25만 원이긴 했는ㄷ...
씁.
구성은 똑같으니 빠르게 지나가자
오
하얗다
흐흐
근래 레이저의 화이트 에디션들은
싹다 화이트가 아니라 이렇게 팬더룩이 기본이다.
킹콩삼처럼 썸스틱을 라이트 그레이로 하고
버튼을 투명이나 화이트로 하면 더 예뻤을것 같지만...
쨌든,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던 울브삼인데
거기에 화이트라니, 더할 나위 없다.
그치만 담부턴 애초에 화이트를 같이 내자 레이저야...
근데 베이더경 손에 얹어놓는 건
역시 화이트보단 블랙이 훨 있어 보이는 듯.
덧,
낼모레 알리 세일 가격 26만 원임
ㅅㅂ ㅋㅋㅋㅋㅋ
아오 타이밍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