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당연히 올린 줄 알았는데, 블로그를 찾아도 안 나오네.
그래. 어쩐지 케케묵은 사진들 다 꺼냈는데도 하드에서 쉰내가 폴폴 나더라니.
수줍게 상차림을 마치고 대기 중. 그리고 저 뒤에 빼꼼하고 보이는
앱솔루~트 커런트?
기억 안 나 ^0^
상추 따위 장식일 뿐. - _-
아 요즘은 상추가 아니라 금추님이지...ㄷㄷ
가리비 마시쪙
핡...
무슨 회였는지도 당연히 기억 안 남.
맛있으면 된거라규~ ^ㅁ^
새우가 탱실탱실. 으아 - ㅠ -
먹고 죽자!
한입 아~^0^
칼콤하게 마무리!
이것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
기다리시오. 노량진! 내 조만간 다시 찾아가리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