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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결산 2018 - 먹거리

내 맘대로 결산 2018 - 먹거리

2018.12.31
올해도 열심히 먹고 또 먹었다. 연말이니 또 털고 갑시더 ㅋㅋ 새해 첫날이니까 떡국! 또 시작이 좋다. 인스타에 올렸더니 닭고기로도 끓이냐며 신기해하는 반응. 닭 육수로 끓인 떡국이 얼~매나 맛있게요! 밥보다 치즈가 많은 김치볶음밥. 간만에 양념이 먹고 싶어서 맥시칸치킨 반반무마니! 짜파게티 아니고 야끼소바. 마요네즈 뿌린 게 어째 모양이 좀 ㅋㅋㅋㅋㅋ 출국전에 먹는 버거킹 ㅋㅋ 역시 아침엔 햄버거다. 그리고 대만에서 사 온 우육면. 컵라면인데 고깃덩어리가 다 들어있고 ㄷㄷ 수입이 시급합니다. 친구가 보내준 키라유키 프로마쥬 치즈케이크!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어치움ㅋ 양배추 넣고 재도전한 야끼소바. 마요네즈는 여전히...끆끆 먹다 남은 두부 쪼사서 만든 볶음밥. 심심~했다. 동생이 태국 다녀오면서 사 온 ..
내 맘대로 결산 2014 - 먹거리

내 맘대로 결산 2014 - 먹거리

2014.12.31
엊그제 올린 아이폰에서 잠자던 음식 사진들 (2)(클릭)에서 이어지는 2014년 먹부림의 기록. 사진이 두 배로 늘었다. 올해는 정말 많이 먹었나 보다. ㅋㅋ 그래도 나름 다이어으뜨!도 했는데. 지금은 다시 찌는 중이지만-_- 동생이 만든 피자. 파는 건 토핑 부실하다고 가끔 이렇게 만들어 먹는데 미안. 난 사 먹는 게 더 맛난 거 긑애. 우리 동네에도 생긴 새마을 식당ㅋ 굽는 게 무척이나 귀찮지만, 그래도 맛있는 열탄불고기. 목살이랑 김치찌개도 빠지면 섭함 ㅋㅋ 매년 끓이던 엄니 생신 미역국. 올핸 사진을 그지같이 찍어서 블로그엔 따로 올리지 않았었다. 그래서 나도 잊고 있었음. 안 끓인 줄 알았음 ㄷㄷ 고기! 갈비! 연기가 옆으로 쇽쇽 빠지고 냄새도 안 나고 좋았음. 근데 너무 달았어 이 집-_- 그..
아이폰 속에서 잠자고 있던 음식 사진들 (2)

아이폰 속에서 잠자고 있던 음식 사진들 (2)

2014.12.29
재작년에 잠들어 있던 사진을 끄집어내면서(클릭) 가끔 올린다고 했던 게 손전화가 무려 세 번이나 바뀌는 동안 그대로 발효 중 ㅋㅋㅋ 그래서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음식 사진들 방출. SNS에만 올리고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것들만 추려서 고고 병천순대! 병천에 있는 오리지날은 아니고 우리 동네에 있는 간판만 병천순대집. 사랑니 빼고 둘리 됐을 때(클릭) 사다 먹은 본죽 냉장고에 언제 사다 놓은지 모를 피데기가 있어서 버터구이. 길에서 파는 맛이랑은 전혀 다르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음! Defence!!!!! 방어! 빠바 런치 샌드위치. 한동안 빠져서 들를 때마다 사 먹었었는데 ㅋㅋ 요즘은 치킨 랩으로 갈아탐. 야식은 역시 라면이쥐! 연어 덮밥 아니고 샐러드. 바지락 육수...가 아니라 바..
연어는 언제나 옳다. - 홍대 온다 살몬

연어는 언제나 옳다. - 홍대 온다 살몬

2014.07.29
'연어는 언제나 옳다.' 완벽한 문장이면서 동시에 책 제목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책의 지은이는 지금 포스팅하고 있는 이곳의 주인이다. 그렇다. 연어는 언제나 옳다. ㅜㅜ 내가 메뉴판을 찍었다. 그것도 나름 제대로! 귀찮아서 웬만하면 간판, 메뉴판은 스킵하는 나지만 이곳 메뉴판은 표지가 나무로 되어있어서 약간 싱기?하기도 하고. 여하튼, 그만큼 맘에 들었단 소리겠지. 이번에도 리코타 치즈 연어 브루스케타. 이런 데 와서 일부러 먹지 않는 이상 풀떼기는 잘 안 먹게 되니까. 근데 빵이 바뀌었다. 지난번에 왔을 땐(클릭) 그냥 바게트였는데. 뭐 어쨌든 변함없이 맛있다. 그리고 화이트 와인 소스 연어 파스타. 이건 실패. 와인의 시큼함이 음...내 입맛엔 좀 그랬어.ㅜㅜ 연어 사시미+_+ 하앍... 얼마 전 ..
연어 연어 푸짐~한 연어! - 홍대 파파초밥

연어 연어 푸짐~한 연어! - 홍대 파파초밥

2014.07.21
7월이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는데, 이번 달 블로그 포스팅 수 꼴랑 4. 갈수록 게을러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그래서 이번엔 칼 같은 업뎃을!!! 은 개뿔 그냥 타이밍이지. 그나저나 쌓인 사진들 어쩔... 여하튼, 사실 여기에 갈 계획은 아니었다. 이제 곧 올라올 '시카고'가 목적지였는데 네시 반에 예약했는데 여덟 시 반은 되어야 들어갈 수 있다고. 야이.. 세 시간이 넘게 붕 떠버린 시간을 어찌하면 좋을까 고민고민하다가 먹으면서 기다리기로 했다. -_- 파파초~밥! 골목길을 들어서자마자 앞에 줄이 쫙 서 있길래 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했는데 다행히 옆집인 50g에 늘어선 줄이었음. 고깃집이고, 특이하게 추가가 50g씩 가능한 곳. 근데 일행 말로는 그냥그냥 그렇다고. 단품도 있고 세트도 있고 그렇다. 그..
연어는 사랑입니다! - 홍대 온다 살몬

연어는 사랑입니다! - 홍대 온다 살몬

2014.03.23
매우 늦은 점심(겸 저녁)을 먹었는데도 여전히 허기가 진다. 소님을 먹었는데, 돼지로 마무리하기도 좀 그러코 해서 연어님을 영접하기로 했다. 연어 전문점 온다살몬! 2층에 있을 줄은 몰랐는데. 브레이크 타임 지나서 저녁 영업은 5시부터. 6시가 조금 안 돼서 갔는데 이미 만석에 세 팀 웨이팅. 도착하자마자 바로 세 팀이 더 붙더라. ㄷㄷㄷ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슥슥 훑었는데, 귀찮으므로 메뉴판 사진은 생략. 20분? 30분? 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자리가 났다. 여섯 시가 조금 넘어가니 자리가 쭉쭉 빠진다. 그래도 주말에는 예약하는 게 더 좋을듭. 리코타 치즈 연어 브루스케타. 1.8만 원. 치즈랑 빵이랑 츕츕♡ 그뤼에르 크림소스 연어 파스타. 1.9만 원. 치즈맛이 찐~한게 맛나! 파스타 모양이 저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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