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남자라면 핑크
남자라면 핑크
2012.07.03남자라면 핑크. 남자라면 핑크. 남자라면 핑크. 두번의 취소크리를 겪고 오기로 구한 코코로니 베가레이서 핑ㅋ케이스 요곤 갤스 무광베핑 ^0^ 그리고 아이폰 핑크 스킨 +_+ 은 훼이크고 홀로그램 이므니다. ^0^ 핑크가 참 이쁘긴 한데... 역시 부담된다 ^^*
봄맞이 새 단장! - 모노폴리 아이폰 4, 4S 레더 스킨
봄맞이 새 단장! - 모노폴리 아이폰 4, 4S 레더 스킨
2012.03.20터치 되는 피처폰 사용할 땐 대부분 감압식+폴리카보네이트 패널이라 쉽게 흠집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액정 보호필름만 부착해서 사용했었다. 다른 덴 몰라도 액정은 켜질 때마다 쫌 거슬려서. 그러다 LG의 아레나라는 피처폰을 샀는데 강화유리 라길래 필름 그까이꺼~ 하고 쌩으로 쓰다가 만 하루도 안 되어서 무릎 높이에서 모랫바닥에 떨궜는데 흠집이 두 줄 슥~... 그 뒤로 액정 보호필름만은 꼭 부착하고 사용한다. 물론 가독성에 지장을 주지 않는 투명 필름만. 비록 액보는 붙이더라도 될 수 있으면 쌩폰으로 쓰자 주의인데 손에 땀이 많아서 그것도 쉽지 않다. 무광으로 된 녀석들은 괜찮은데 아이폰이나 갤투 화이트처럼 유광으로 된 제품들을 만지다 보면 금세 지저분해지고 손자국도 덕지덕지 남고 ㅜ_ㅜ 그래도 흰색이라 ..
조립하기 진짜 드러운 케이스 실버스톤 포트리스 FT03 - 디아블로3 영접을 위한 준비
조립하기 진짜 드러운 케이스 실버스톤 포트리스 FT03 - 디아블로3 영접을 위한 준비
2012.03.19디아블로3의 5월 15일 강림이 확인되자마자 작업에 착수했다. 금요일에 적당하게 견적을 내서 주문했는데 오후 네 시 반쯤 업체에서 전화가 오더니 케이스가 품절이란다. 에어로쿨 Qs-202라는 6만 원대의 케이스였는데 일단 나머지만 보내달라고 하고 케이스는 다른 곳에서 주문해야지~ 했는데 전체품절인지 전화하는 곳마다 재고가 없다고...ㄱ- 비슷한 가격대엔 딱히 눈에 들어오는 게 없어서 가격대를 올리다 보니 Fractal Design Defini Mini가 눈에 들어왔지만 이왕 돈 쳐바를 거 지난번에 봐뒀던 돈지랄 케이스나 질러보자 하고 지른게 이 실버스톤 FT03T 다행히 요 케이스 최저가가 부품 주문했던 업체라 부랴부랴 전화해서 교체+입금. 디아블로3은 한참 남았지만, 이왕 시작한거 주말 동안 다 끝내고..
조금 독특한 스타일의 케이스 - 쿠모쿠노 아이폰4(S) 슬림케이스
조금 독특한 스타일의 케이스 - 쿠모쿠노 아이폰4(S) 슬림케이스
2011.12.21아이폰 3Gs 사용할 때도 스따일이 안 살아서 케이스 안 씌우고 쓸 때가 더 많았는데 아이폰 4S 역시 케이스 없이 쓰고 있다. 대신 뒤에는 인조가죽 재질의 스킨 부착해서 쓰는 중. 쌩폰으로 쓰려고 했는데 지문도 지문이지만 손에 땀이 많아서 유광재질의 경우는 금세 지저분해진다. 근데 가죽 재질의 스킨을 붙이니 그런 것도 없고 나름 촉감도 괜찮고 딱 좋아서 -ㅂ-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이 쿠모쿠노 슬림케이스. 여태까지 못 보던 스타일의 케이스다. 굳이 말하자면 스킨과 케이스의 중간 정도 위치하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마침 발매 기념 할인가격으로 팔고 있길래 바로 주문완료. 그리고 물건을 받았는데... 클릭하면 매우 크게 나옵니다. 블로그에 원본사이즈로 첨부하기는 또 처음인 듯. 얼룩덜룩한게 묻어 있어서 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