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PS5 Pro 지름
PS5 Pro 지름
2026.02.09이 이야기는 대충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언차티드 4를 PC로 클리어했더니 기존 작품들도 궁금해져서 연초부터 PS4 Pro를 중고로 주워 왔었다. 근데 그라고 쭉 방치.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스텔라 블레이드가 하고 싶어짐. 그게 24년 10월이었는데, 당시엔 플스 독점 상태였다. 보통 독점 기간이 1년 반 정도였기에 앞으로 1년은 기다려야 PC로 할 수 있어서 에이씨 하고 그냥 PS5를 질렀었다. 근데 그래픽 성능이 진짜 너무 심하게 시원찮아서 두 시간 플레이하고 또 봉인. 다행?히 스텔라 블레이드는 14개월 만에 PC판이 나와줘서 즐겁게 엔딩 봄. 암튼, 이제 완전 독점은 없고 다 기한 독점이라 굳이 계속 가지고 있을 필요를 못 느껴서 언차티드나 플레이하고 바로 팔아야지...하고 또 묵혔다가 ..
19544km. PS4에서 PS5로 업그레이드
19544km. PS4에서 PS5로 업그레이드
2025.04.24달구지를 끌고 집을 나서자마자 저압 경고가 뜬다. 분명 하루 전까지만 해도 네 바쿠 모두 문제없었는데 싯팔 또 어디서 밟은 거냐. 위치는 또 보나 마나 조수석쪽 뒷타이어. 이미 지렁이 하나 박혀있는데...아오쒸 근데 지렁이가 문제가 아니었다. 이거 왜 걸레짝 됐지????? 분명 작년 겨울에 봤을 땐 이렇진 않았었는데? 쓰읍. 트레드가 좀 남아서 연말까지 비벼볼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또 지출이 생기는그나. 타야는 애초에 PS5를 생각하고 있었고 몇 군데 알아봤는데, 금호타이어 전문점인 이 매장이 이 동네 유일한 미쉐린 타이어 공식 대리점이었다?ㅋ 견적을 내보니 인터넷 최저가로 타이어 사서 배송비, 장착비 내고 삽질하는 거랑 비슷. 근데 거기다 주유상품권 or 네페 5만 원. 이건 공식 대리점에서 ..
PS5 30주년 기념 한정판 당첨
PS5 30주년 기념 한정판 당첨
2024.11.01오늘도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 그리고 당촘 문자. 이욜 ㅋ X100VI LE가 당첨되질 않나 나 올해 쫌 럭키가이인 듯. 그래도 한정판이니까 납득은 되는 금액이지만 (얼마 전에 가격을 또 인상하기도 했고) 이미 디스크 버전 55에 샀다 소니야 ^^^^^
HDMI 인증 케이블의 중요성
HDMI 인증 케이블의 중요성
2024.10.25방구석에 새 떼레비를 놓았다. 목적은 영화용, 그리고 게임용이었으니 콘솔이든 PC든 연결해 줘야 하는데 콘솔 놈들이 컴퓨터 책상 밑에 있다. 그러니까 얘들은 TV의 정 반대편. 이놈들을 TV 옆으로 옮기기도 귀찮고 일단 놓을 공간도 마땅치 않은 고로 10M짜리 AOC...액티브 옵티컬 케이블을 써서 방을 반 바퀴 빙 둘러 티비에 연결해씀. 그리고 ㄱ자 HDMI 젠더 두 개를 붙여 ㄷ자를 만들어 나름 깔끔하게 딱 마무리 해놨었는데... 화면이 깜빡이거나 아예 죽는 문제가 생김. 다른 케이블로도 테스트를 해봤지만 두 개는 무조건 문제고 한 개까지는 괜찮. 하지만 난 콘솔과 TV를 직결한 게 아니라 중간에 HDMI 스위치를 써야 해서 젠더를 한 개만 붙여도 문제가 생겨버리네. 그래서 다 치우고 케이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