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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쿼드 BA 이어폰! 메이주 라이브 개봉기

대륙의 쿼드 BA 이어폰! 메이주 라이브 개봉기

2018.03.04
뭐땀시였는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메이주 중국 홈페이지에 접속할 일이 있었는데 못 보던 이어폰이 보인다. 언뜻 봐선 꽤 고급져 보인다? 그래서 번역기를 돌려보니 글쎄! 쿼드 BA 이어폰이라고?? 어디 이름 없는 회사 제품도 아니고 무려 놀즈제 BA! 게다가 어서 많이 본 것 같은 생김새 필터 시스템과 MMCX 등 구미를 당기는 요소들로 똘똘 뭉쳐있었다. 그리고 마침 바로 다음 날이 제품 출시일+_+ 이런 적절한 타이밍 가트니라고. 근데 공홈에서만 팔아서 직구도 못 함. 업체에 구매대행 문의해봤는데 안 된다고. 그렇게 인고의 시간이 지나 드디어 알리에도 풀렸으나 정가보다 비싼 가격. 하아. 며칠 망설이다가 결국 질렀다. $30 정도니까 치킨 두 마리. 크흑 ㅜㅜ 지금은 기어베스트에서 정가로 파네. ..
뜬금 옆그레이드. UE900s 개봉기

뜬금 옆그레이드. UE900s 개봉기

2016.12.06
3년 전 블프 시즌에 블프와는 상관없는 UE900을 질렀었는데(클릭) 그로부터 1년쯤 지나서 UE900s라는 옆글 모델이 출시되었다. 누구는 차이 없다고 하고, 또 누구는 저음이 늘었다길래 저음이면 굳이 살 필요 없겠네. 하고 그냥 넘어갔었다. 그렇게 3년간 UE900을 잘 굴려오다가 문득 업글병이... IE800도 생각해봤지만, 음색이 내 취향과는 동떨어져서 팻스고 그러다 보게 된 UE900s의 측정치. 시코에서 이미지 훔쳐옴. 저음이 늘긴 했지만, 그보다 고음역 개선이 훨씬 눈에 띈다. 저음만 늘었다고 한 놈 누구야...어떤노미야... 그렇게 또 블프(가 조금 지난)시즌에 블프와 상관없는 뜬금 지름을 하게 되었드. 유이! 애프터스쿨 유이 참 좋아했는데... 고작 종이 한 장일 뿐인데 왠지 모를 고급감..
우리 소니가 달라졌어요. 소니 XBA-100 개봉기

우리 소니가 달라졌어요. 소니 XBA-100 개봉기

2016.11.05
XBA-30ip, 그리고 XBA-10(클릭)에 연달아 실망하고 소니 BA 리시버는 관심도 안 가지게 된 잉간이 난데 XBA-100이 갑자기 싸게 올라왔다. 정가 10.9만, 최저가가 9만 원이 넘는데 30%가 빠진 5.9만 원에 ㄷㄷ 가격 오류인가 싶어서 취소되면 말지 뭐 하는 마음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보니 가격이 올랐네. 아...이거 취소되겠고나 싶었지만 다시 5.9만 원으로 바뀜. 응? 신제품 나오기 전에 떨이인가. 알고보니 펀샵에서 5.29에 팔기도 했었네. 아놔... 아무튼, 그렇게 그러므로 그리하여 택배가 왔쒜여. -0- 그러니까 까봅니다. 박스에 인쇄된 것과 똑같은 똥색의 유닛 황동 하우징에 코팅한 거라는데 어쨌거나 똥색 ㅜㅜ 근데 코팅 벗겨짐 문제가 있다고...읍 XBA-10은 색깔 참 예뻤..
소니 BA이어폰 XBA-10 개봉기

소니 BA이어폰 XBA-10 개봉기

2014.09.29
가을. 말이 살찐다는 그 가을. 그리고 내가 게을러지는 그 가을. 제주도는 작년 추석 때 다녀왔는데 아직도...흫흫 요즘 너무 손꼬락을 놓고 있었나 부다. 이번 주는 하루 하나 포스팅을!!! ...가능할까? 잡썰은 됐고, 어쨌든 오늘은 소니의 XBA 시리즈의 막내인 XBA-10 개봉기다. XBA-10 서랍에 굴러다니는 이어폰 널리고 널렸는데 편하게 막 굴릴 이어폰 중에 BA 이어폰이 없어서 그냥 사봤다. 사실 막 굴리는 용도의 쿼드비트랑 GS100랑 알텍랜싱 MZX606... 아. 생각난 김에 간만에 꺼내서 들어봐야겠다. 이어폰 몇 개 정리한 거 같은데 왜케 굴러다니는 게 많지 ㅜㅜ 방금 서랍 열었다가 오르바나 에어도 발견. 이거 안 팔았었구나. 꺄하하하 하아 개봉기 쓰다 말고 뻘소리가 길었음. 암튼, ..
블프의 중심에서 UE900을 지르다.

블프의 중심에서 UE900을 지르다.

2013.12.03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꿀 같은 블랙 프라이데이. 하지만 열심히 모니터링해도 딱히 지를만한 게 눈에 띄질 않았다. 웨스턴 W3가 뜨긴 했었는데 골귀 측정치 보고 바로 고이 접음. 물론 측정치가 전부는 아니지만, 어쨌든 내 취향의 물건은 절대 아니었기에. 이러저러한 이어폰들을 둘러보다가 검색창에 UE900을 딱 때려 넣었는데 어? 50만 원이 훌쩍 넘던 놈이 어느새 30만 원대 중반까지 내려와 있었다. 오홍. 그래서 블프와는 아~무 상관없이 UE900을 지르게 되었으니... 트파의 뒤를 이어 너도 시퍼러둥둥 어화둥둥. 부푼 기대를 안고 두구두구 개봉박두! 오오오 오오오 고급지다! 고급져!! 이어폰은 아이폰용 케이블에 결합한 상태로 담겨있다. 그 밑으로 3극 케이블과 케이스가 들어있음. 3극 케이블은 꺼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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