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mantic life!


AKG N5005 개봉기(클릭)에서


일반적인 MMCX 케이블은 못 쓴다고 했었는데


문득 무언가 떠올라서 바로 실행에 옮겼다.



DMC-GM1 | 1/60sec | F/2.8 | 30.0mm | ISO-200


메이주 라이브에 쓰던 커스텀 케이블인데


그걸 까맣게 잊고서는 메이주 MC-5N 케이블을 사버림.


아오 볍찐...


아무튼, 덕분에 MMCX 케이블 하나가 남게 되었드.


AKG 케이블의 퍼런 부분까지 이어폰의 단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래서 일반적인 케이블은 MMCX 단자의 결속이 안 되는 거지.


자, 그럼 이제 집도를 시작하지.



DMC-GM1 | 1/60sec | F/2.8 | 30.0mm | ISO-200


는 개뿔ㅋ 그냥 무식하게 까버렸다.



DMC-GM1 | 1/60sec | F/2.8 | 30.0mm | ISO-200


처음 상태와 비교하면 약 2mm 정도를 도려냄.



DMC-GM1 | 1/60sec | F/2.8 | 30.0mm | ISO-200


잔해들.


그리하여 결과는!



DMC-GM1 | 1/60sec | F/2.8 | 30.0mm | ISO-200


짜쟌! 결속 성공ㅋ



DMC-GM1 | 1/60sec | F/2.8 | 30.0mm | ISO-200


반대쪽도 똑같이 작업해서 성공ㅋ 근데 흰색이라 안 어울리...


찾아보니 일본에선 N5005용 케이블이 간간히 보이던데


N30 겸용인 걸 보니 걔도 단자 생김새가 저 모양인 듯.


N5005는 아직 정발이 안 됐고, N30은 판매량이 얼마 없어서


국내서 여기 맞는 커스텀 케이블을 구하긴 쉽지 않을 듯하니


아무거나 사다가 이렇게 도려내서 쓰면 되겠드.


다만, 작업(?)할 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당연히 단자 쪽이 플라스틱이어야 가공할 수 있고


워낙 작은 부분을 커터칼로 썰어내는 거라서 자칫 잘못하면


케이블은 물론 손꼬락까지 싹둑 할 수 있다는 점 ㅋㅋㅋ


그리고 뿌라스틱을 도려낸 뒤 나오는 금속 부분이


이어폰 단자 쪽으로 들어가야 해서 이게 너무 크면 안 된다.


뭐 웬만한 커스텀 MMCX 케이블이면 문제는 없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케이블 선택에 제한적 자유가 생겼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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