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인천 다녀오면서 한쪽 타야 공기압이 살짝 빠졌길래
일단 보충해놨는데, 어제 보니 또 넣은 만큼 빠져있다.
이거 아무래도 그거 같아서 타야집 가려고 시동 걸고 100m 주행했더니
시밤
그래서 어부바차 호출ㅜ
덕분에 오랜만에 어부바차 타본다.
아옭.
이번에도 역시 여기.
단골...이라기엔 그렇게 자주 올 일은 없는 곳이지만
암튼 타야 교환이랑 빵-__-꾸 났을 때 매번 오는 곳이다.
탈착해보니 나사가 한가운데 떡하니 박혀있네.
히밤.
지렁이로 마무으리.
아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