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2012.09.12 22:51 혼자 노는 이야기 모르는 사이에 들어와서는 어느덧 내게 깊이 뿌리내린 너. 그땐 괜찮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지금은 너 때문에 힘들고 너 때문에 아프다. 이젠 정말 보내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더보기접기 안녕 사랑니 -_-더 욱씬거리기 전에 언능 뽑아야지.역시 뻘글은 SNS에 올리는게 제맛인 듯.블로그엔 영~재미가 옶다 ㅋㅋ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wmantic Life!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새 안경 새 안경 2012.09.20 작심오일 작심오일 2012.09.20 작심삼일 작심삼일 2012.09.12 첫사랑 첫사랑 2012.09.10 다른 글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