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술술 2012.11.02 01:54 혼자 노는 이야기 기분은 돼지같고 몸은 으실으실, 머리는 띵~한게 당장이라도 감기가 올 것 같은 그런 날. 근데 그런 오늘이 일년에 두세 번 쯤 있는 술 땡기는 날. 피데기를 버터에 구워봤는데 길거리에서 파는 버터구이랑은 쫌 많이 다르네 ㅎㅎ 너무 오랜만에 마셔서인지 먼저 마신 와인 석잔에 이미 알딸딸딸. ㅋㅋㅋ 청승 그만 떨고 잠이나 자야겠다. ^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wmantic Life!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이해할 수 없는 애플의 수리정책. 이해할 수 없는 애플의 수리정책. 2012.11.09 그래도 그래도 2012.11.03 틀 틀 2012.11.01 나도 글 잘 쓰고 싶다규. 나도 글 잘 쓰고 싶다규. 2012.10.31 다른 글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