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012.11.03 23:19 혼자 노는 이야기 서울의 야경은 아름답다. 술마시고 토하고 정줄놓고 막차까지 놓쳐서 어딘가로 가고 있는 택시 안에서 찍은 흔들리고 보잘것 없는 사진이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wmantic Life!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주말의 단상. 주말의 단상. 2012.11.11 이해할 수 없는 애플의 수리정책. 이해할 수 없는 애플의 수리정책. 2012.11.09 술이 술술 술이 술술 2012.11.02 틀 틀 2012.11.01 다른 글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