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대 큰 실망 스팀 컨트롤러 개봉기
작은 기대 큰 실망 스팀 컨트롤러 개봉기
2026.05.08컨트롤러 주제에 개봉기씩이나...는 라이키리나 울버린도 이미 썼었구나. 암튼, 갓 나온 제품이긴 해도 이미 유튭에 리뷰도 많고 좀 지나면 여러 사람이 쓸 테니 굳이 쓸 필요가 있나 싶었지만 코모도 도마뱀 새뀌 덕분에 또 그지 같은 꼴을 겪어서 이렇게라도 뽑아먹어야지. 안 그럼 억울하잖아 ㅂㄷ 그래서 스팀 컨츄롤러. 정확하게는 2세대. 대한통운 택배 빢쓰 안에 누런 무지 겉빢쓰가 있었고 그것마저 까니까 이렇게 또 누렇지만 컨츄롤러를 그려놓은 박스가 나온다. 앳쭤휭거팁스 밑에 뿌랑스어?로 뭐라고 적어놓은 거지 사용법을 간결하게 그림으로 그려놨다. 이 정도면 우리 집 고양이도 이해함. 그리고 스팀 컨츄롤러. 1세대처럼 망측?할 정도로 희한한 생김새는 아니지만 얘도 범상치는 않다. 케이블은 A..
스팀 컨트롤러 예판. 제발 코모도좀 치워라 스팀 놈들아
스팀 컨트롤러 예판. 제발 코모도좀 치워라 스팀 놈들아
2026.05.05스팀 머신과 함께 기약 없이 밀리는 듯하던 스팀 컨트롤러가 갑작스레 예판 소식이 잡힘. 그리고 그게 오늘 오전 2시. 하지만 불행히도 동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건 이번에도 빌어쳐먹을 코모도 도마뱀새뀌였다. 예판 세시간 전부터 이미 서버가 터졌다가 다행히 한 시간 전쯤 다시 열려서 이번엔 무탈하겠지... 응 개뿔이야. 30분 밖에 안 남았는데도 이 꼬라지였고 얘들은 여전히 답이 없다. 2시 47분경 메인터넌스 메시지를 띄우더니것도 5분 이 안돼서 터지고 다시 504로 돌아감.스팀덱 예판 때도 배송으로 빅엿을 선사해줬었는데이번엔 그때보다 상태가 더 심각하다.아 진짜 ㅈ소보다도 못한 이따위 수준이한국, 일본, 대만 홍콩(+중국?)을 담당 총판이라고? 그렇게 기약 없이 계속 F5를 누르다 네 시가..
9000
9000
2026.04.26이번엔 운 좋게 딱 9000을 찍었다. 이욜. 이 속도 그대로 올여름 안에 1만 간다. 이번에도 꽤 맘에 드는구만ㅋ
8010
8010
2025.12.22오늘도 서팀 라이브러리는 증식하고 있다. 여름에 7000을 찍었는데, 대충 넉 달 만에 1000 추가. 이 속도라면 내년에 1만도 가능하겠...? 흐흐 아직 한참 멀었는데 채고 조넘이라니 쑥스럽구만ㅎ
7032
7032
2025.08.02작년 이맘때쯤 5000을 찍고 연말에 6000을 찍었으니 이번 7000은 확실히 템포가 느려졌다. 이제 목표인 1만까지 고작 3천 개밖에 안 남았는데 다시 속도를 붙여야 하나...싶은 생각도 스멀스멀. 이번에도 그럴싸한 거 적어놨네 스팀넘들 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수집하면서 알게 된 쓸모없고 놀라운 사실. 프로필에 보이는 게임 수에는 무료 게임이 포함되지 않아서 모든 게임과 개수가 다르단 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근데 유료인 게임 중 일부 역시 포함이 안 된다. 스팀에서 가장 싼 가격인 550원짜리를 잔뜩 샀는데 프로필의 게임 개수가 1도 안 올라가길래 뭔가 싶어서 제일 싼 것부터 하나씩 결제하면서 알아낸 건데 프로필의 게임 개수에는 무료 게임뿐만 아니라 '1100원' 미만의 게임도 포함되지 않..
쓰레기 하나 더 추가요. Abxylute One Pro 개봉기
쓰레기 하나 더 추가요. Abxylute One Pro 개봉기
2025.07.13갱쟁히 박하게 평가했던 Abxylute One의 후속?인 Abxylute One Pro 모델이 나온단 메일이 갑자기 날아왔다. Abxylute One을 구매했을 땐 스팀 링크컴을 만들기 전이었고 스팀 링크보다는 xCloud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었는데 주기적으로 스터터링이 생기는 등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기에 당연히 좋은 평가를 주진 않았었다. 빠르게 펌웨어로 대응해 줬지만, 그래도 완전히 잡히진 않아서 더더욱 시르망. 그리고 어찌저찌 스팀 링크도 대충 돌려보긴 했었는데 오딘 2와 비교했을 때 화면은 동시에 출력됐었지만 오디오가 반 박자 늦게 나오는 감이 있었다. 그땐 스팀 링크는 쓸 생각도 안 했었으니 그냥 그라고 말았지. 암튼, 근데 지금은 xCloud가 아니라 스팀 링크가 주력이니 xCloud 집어치우..
업글의 계절. 굿바이 라데온, 헬로 RTX 5070
업글의 계절. 굿바이 라데온, 헬로 RTX 5070
2025.05.14스팀 컴에 RTX 7800XT를 잘 쓰고 있었다. 잘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꿨다는 건 잘 쓰지 못했다는 얘기다. 가 아니라 여기도 TMI가 하나 있다. 얼마 전 아드레날린 25.5.1 정식 버전이 올라와서 바로 업뎃 했는데 그라고 스팀 링크를 돌리니 간헐적으로 핑이 튀고 슬로우 네트워크가 뜨면서 끊기고 아주 지랄 부르스. PCIE를 Gen 4로 설정했을 때(라이저 이슈)도 똑같았는데 그 뒤로 Gen 3로 놓고 건들지 않았으니 당연히 그게 문제일 리는 없을 테고 역시 범인은 드라이버다. 싶어서 25.3.1로 롤백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말짱해짐. ㅅㅂ 드라이버 단의 문제는 내가 어찌 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바로 5070을 질러버림. 마침 빅엿데이라 가격 낫밷. 저거랑 다른 몇 제품도 같은 금액이었..
또 한 번 진화한 테세우스의 스팀 컴
또 한 번 진화한 테세우스의 스팀 컴
2025.02.22그냥 더 작은 케이스가 쓰고 싶었다. 단지 그 뿐이었다. 어차피 스팀 컴은 옆방에 있어서 크든 작든 시끄럽든 조용하든 상관이라곤 1도 없었지만, 그냥 가지고 싶었다. 근데 부피를 줄이려면 샌드위치 레이아웃은 필수고 그럼 당연히 라이저 케이블을 써야 한다는 건데 지금 스팀 컴에 사용 중인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는 라이저 케이블 가리기로 소문난 물건. 마침 애즈락 A620I 보드를 주워놓은 게 하나 있었지만 과거 콘솔 컴, 현 게임 컴에 쓰는 애즈락 B650I 보드는 램 오버를 한 상태에서 며칠 만에 전원을 넣으면 부팅이 오래 걸리는 사소하게 귀찮은 문제가 있었다. 이정도야 그냥 감안하고 써도 될 법했지만 맥순이 B650 ITX 메인보드가 저렴하게 나왔길래 줍. 좀 생소한 브랜드인데 그렇다고 쌉마이너는 아니..
6010
6010
2024.12.19지난여름 5000개를 돌파하면서 목표의 절반까지 빠르게 도달했으니 이제 템포를 늦춰서 찬찬히 가려고 했는...데 왜 벌써... 5천 땐 아무 멘트나 막 쓰더니 그래도 이번엔 제대로 적었네 ㅋ
더 댈 핑계도 없다. 스팀 컴 XFX RX 7800 XT로 업그레이드
더 댈 핑계도 없다. 스팀 컴 XFX RX 7800 XT로 업그레이드
2024.12.02기존에 쓰던 RX 6800만 해도 사실 충분했다. 나중에 FHD에서 QHD까지 해상도를 올렸어도 웬만한 게임은 다 60프레임 방어가 가능했으니까. 스팀 링크용으로 쓰는 거라 성능을 더 낼 필요도 없고 또 가끔 살짝 프레임이 모자라서 옵션 하나쯤 떨궈도 태블릿에서나 돌리다 보니 차이가 눈에 잘 띄지도 않았고. 근데 왜 샀냐고? 몰라 나도... 살거면 일찍 샀어야 한 푼이라도 더 할인받았을 텐데 늦었더니 선착순 할인 몇 가지가 빠져버림. 그냥 아쉬운 대로 56만 원 정도에 줍줍. 근데 주문하고 배송 뜨자마자 바로 할인 추가됨... 아오쒸. 60만 원대 초반이면 RX 7900 GRE도 구할 수 있었고 TGP 차이가 고작 10W인데 성능은 10% 더 나왔지만 아숩게도 저려미 친구들은 다 품절이라 70만 원이..
스팀 월렛 코드 등록 오류
스팀 월렛 코드 등록 오류
2024.09.20레이저 울버린 V3 Pro 구매 사은품이었던 스팀 월렛 코드 1만 원권이 도착했다. 친절하게 사용 안내까지 덧붙인 고봉밥 문자를 보내줌. 자, 이제 등록을...시벌? 이게 뭔 일인가 싶어 문자 끝에 적혀있는 1566-0123으로 전화해서 상담원과 통화했지만 그쪽에서도 이렇다 할 해결책을 제시하진 못했고 '스팀월렛몰' 쪽에 문의하라는 답변이 돌아옴. 아니 스팀이 코드를 발행한 것도 아닌데 그게 뭔 소린가 했지만 어차피 저쪽에서 더 할 수 있는 게 없다니 그냥 그러고 끊음. 만 원이면 걍 포기할까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괜히 아까워서 검색하다 보니 글쎄 ????? '스팀월렛몰'이라는 곳이 따로...이써써????? 아까 상담원이 말한 건 여기였던 건가?! 문자 내용에는 분명 스팀 사이트, 그리고 ..
본격 게임 창고로 변신한 스팀 컴
본격 게임 창고로 변신한 스팀 컴
2024.09.18QLC에 대한 오해가 살짝 풀리고 나니 이제 두려울 것이 없다. 스팀 컴도 QLC로 간다! 귀찮게 그래픽 카드까지 분리한 뒤 SSD를 꺼내서 P3 Plus 4TB로 갈아주고 다시 장츠악. 글카까지 달아주면 빠르게 교체 완뇨. 그렇게 1+2+2TB에서 4+2+2TB로. 아무튼, 든든해졌다. 분명 자투리 부품을 활용하려고 만든 건데 업글의 업글의 업글의 업글을 거치고 나니 처음 자투리 중에 남은 건 이 SATA SSD뿐이네. 둘 다 2TB라서 자투리라고 말하기도 뭐한 용량이지만... 암튼 뭐...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