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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애정하는 엑스박스 컨트롤러
가장 애정하는 엑스박스 컨트롤러
2026.08.18패드병(?) 환자라 나름 꽤 많은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고 특히 엑박 컨트롤러만 20개는 될 정도로 꽤 많지만 그 중에서도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건 이 녀석이다. 무선 3세대, 그러니까 엑박 원 S 시절에 나왔던 팬텀 화이트 스페셜 에디션. 마침 레이저의 컨트롤러 스탠드와 깔맞춤도 완벽 그 자체라 몇 년째 책상 위의 잘 보이는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 푸른빛이 도는 흰색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막 엄청 심하게 푸르댕댕한 것도 아니고 그라데이션이라 일부분만 저러니까 대충 납득. 반투명+그라데이션=극락 작년인가 쉘 전체가 투명인 고스트 사이퍼가 나왔길래 올타쿠나 하고 주웠는데,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다. 여전히 이게 채고시다. 그래서 갑자기 미개봉으로 하나 소장하고 싶어졌다. 이미 단종된 지..
XBOX 컨트롤러 버튼을 교체해보자
XBOX 컨트롤러 버튼을 교체해보자
2022.08.02지금은 어쩌다 엑시엑을 한 대 방치하고가지고 있지만 콘솔이 없을 때에도 엑박 컨트롤러는 따로 사서 쓰고 있었다. 대충 엑원 시절부터는 윈도우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면서 많은 PC 게임을 엑박 컨트롤러로 편하게 즐길 수 있었그등. 그립감, 조작감, 내구성 등등 두루두루 좋았고. 근데 이번엔 PS5 듀얼 센스가 그렇게 칭찬이 자자하던ㄷ... 암튼, 그래서 무려 플레이&충전 킷이란 걸 사서 6년이나 잘 쓰다가 딱 보자마자 어우야씨 이건 닥치고 사야 해 하며 단숨에 질러버린 팬텀 화이트 색상의 콘츄롤러. 팬텀 마젠타랑 살짝 고민하다가 그래도 명색이 흰덕후니까! 하며 이걸 골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둘 다 살걸... 어쨌든 재작년에 사서 이 녀석도 열심히 잘 쓰고 있었다. 근데 너무 열심히 쓴 나머지 겜하다 자..
XBOX ONE 컨트롤러 개봉기
XBOX ONE 컨트롤러 개봉기
2014.06.17엑스박스 원 (이하 빡원)의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이 발표됐다. 뭐 가지고 있는 삼돌이도 팔아 없애려 하는 마당이라 빡원이를 살 일은 없을 거고 대신 컨트롤러를 사기로 했다. 얼마 전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공식 발표했거등. ㅋㅋ 사실 삼돌이 컨트롤러도 삼돌이 없을 때 사서 PC에 물려서 잘 써먹었었는데. 아무튼. 또 샀다. 플레이&충전 킷. 컨트롤러 단품킷에 추가로 배터리와 USB 케이블이 들어있다. 가격 차가 $18 정도길래 그냥 요놈으로 주문했는데, 까놓고 보니 삽질한 거 긑애. 배터리는 필요가 읎어... 뭐 암튼 까봤음. 컨트롤러 주제에 잘ㅋ생김 태생이 무선 컨트롤러다 보니 빠때리도 들어있고 고 밑으로는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도 들어있다. 단자는 Micro USB. 무선 컨트롤러지만 케이블 연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