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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 T500 P8CR001 펌웨어 업데이트 불가 및 RMA...? (뜻밖의 개이득)

크루셜 T500 P8CR001 펌웨어 업데이트 불가 및 RMA...? (뜻밖의 개이득)

2024.05.10
지금은 SSD값이 개같이 올라버려서 시무룩하지만 작년 연말까지만 해도 축제의 나날이었다. Gen4 1티어급 4TB SSD가 $199에 나오질 않나. 그걸 왜 하나만 사놨을까...흙그. 암튼, 그렇게 SSD를 수집하던 와중에 크루셜의 신상인 T500이 보이길래 그것도 줍줍. 그리고 톰아저씨네 벤치마크를 보니   ??? 연속 쓰기시 캐시를 모두 소진하면 속도가 바닥에 붙어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제조사에 문의했더니 저게 정상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어...음... 뭐 일단은 쓰기를 저렇게 조질 일은 잘 없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컨트롤러 공정이 개선되어서 발열이 확 줄었단다. 전작인 P5 플러스는 아주 후끈한 친구였는데...ㅎ 그래서 주문 취소 안 하고 그냥 냅둠. 저발열이라길래 Xbox PC에 사용할 예정이..
덮어놓고 싸지르면

덮어놓고 싸지르면

2024.05.09
거지꼴을 못 면한다.
40_04

40_04

2024.04.17
4천만 땡겨줘요 쟁여두기의 전령 ㅋㅋㅋㅋㅋ 아무튼 정확한 스팀 놈들. 이제 6천 개 남았다. 1만 개 그까이꺼 금방이겠네 ㅋ
보험 갱신 어게인

보험 갱신 어게인

2024.04.17
올해도 쌤씅화재가 까톡을 보내왔다. 열흘인지 보름인지 전부터 보내서 까먹을 수도 없었고. 작년은 440,910원이었는데 4,020원이 올랐네. 이런. 자차 값은 떨어졌는데 대신 대인, 대물 가격이 올라서 최종 가격 상승. 근데...그동안 커넥티드카 할인 적용이 안 되어있었다?? 어렙쇼. 3%지만 그래도 반 치킨 정도는 되는데 몇 년을 손해본겨...어흙그 그렇게 커넥티드 할인까지 붙였더니 432,190원 그리고 마일리지 환급금까지 미리 땡겨쓰면 최종 가격은 332,370원. 작년에 336, 110원이었으니 대충 4천원...음... 올해도 네페 만 원 야무지게 챙겨봅시다... 가 아니라 결제액의 1%였구나...아... 작년에도 만 원 주는 토스페이 냅두고 멍청하게 이 짓을 했는데 올해 또 똑같은 짓을...전..
8BitDo Arcade Stick for Xbox 지름!

8BitDo Arcade Stick for Xbox 지름!

2024.04.06
사놓고 몇 번 안 쓴 조이스틱을 두고 다른 걸 질러버렸다. 저 땐 격투 게임한다고 쳐맞는다고 샀던 건데 이번엔 격겜용은 아니고(레버리스 컨트롤러를 따로 샀...) 요즘 벨트스크롤 게임을 몇 개 주워서 겜패드로 했더니 역시나 맛이 안 살길래 그만... 8Bitdo에서 나온 아케이드 스틱의 Xbox 버죤. 정식 라이센스 제품이라 겜패스 1개월 코드도 준다. 하지만 신규 사용자용이라 난 등록이 안 됨. 흙그 이걸 지른 두 번째 이유는 디자인. 흰색 바탕에 검은색 스틱과 버튼들은 깔끔 그 자체다. 요건 엑박 버전이 아닌 오리지널 아케이드 스틱. 레트로 감성 넘치는 누리끼리st 색인데 내 취향은 아니라서 뒤도 안 보고 엑박 버전으로 줍. 투입된 재료는 거서 거긴데, 이상하게 엑박 버전이 더 비싸다. 심지어 오리지..
16371km. 리콜!!!

16371km. 리콜!!!

2024.04.03
뜬금없이 리콜 소식이 들려왔다. 요약 : 불난다. 퍼뜩 고치라 K9, 스팅어뿐 아니라 3.3T 엔진이 올라간 제네실수 G70, 80, 90까지 전부 해당. 21년 9월 초까지만 해당인 거 보니 이후 생산분은 개선 부품이 들어간 모양이고. 암튼 입고 어게인. 기존 부품은 위 이미지처럼 중간에 이음새가 있는데 그 사이로 누유가 발생하면 바로 밑이 촉매라 퐈이야. 라고. 개선품은 가운데 저거 없이 통짜로 바뀌었다. 입고할 때 서너 시간쯤 걸린다고 안내를 받았다. 카페에 올라온 후기들을 봐서 알곤 있었는데 진짜로 세 시간 40분 걸림ㅎ 집에 갔다 다시 오기엔 왕복 택시비가 3만 원이고 근처에 갈 곳은 없고...그럼 버텨야지 ㄷㄷ 그나저나, 지난 초겨울에 방문했을 때 카본 파츠 보증교환 보류했던 거 접수했는데 아..
서브 PC 업글...아니 싹 갈 엎 (feat. Minisforum BD770i)

서브 PC 업글...아니 싹 갈 엎 (feat. Minisforum BD770i)

2024.03.31
원대한 목표(?)로 만들어버린 미니 PC는 우여와 곡절을 거쳐 4350G로 버티고 있었다. 그래도 4코어면 가볍게 쓰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쓰다 보니 굼뜨고 답답한 순간이 수시로 찾아온다. 벌써 2세대 전 아키텍쳐인 데다 코어 수도 부족하고 거기다 전력 제한도 걸려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건가. 게다가 팬을 천천히 돌렸더니 쿨링이 아숩고 그래서 온도는 올라가고, 그럼 또 팬은 신나게 돌고.   하지만 CPU 팬의 방향이 램, 그리고 IO 패널 쪽이라 내부에서 순환이라곤 1도 되지 않는다.   P31에 어울리지 않는 대형 방열판까지 끼워두었지만 순환이 되지 않아서 열을 계속 머금고 있다 보니 SSD 온도가 70도를 터치하는 경우도 빈번했다. 이건 역시나 더 큰 쿨러를 써야 해결될 문제인데 지금 쓰는 케이스의 ..
X100VI 리미티드 에디션 개봉기

X100VI 리미티드 에디션 개봉기

2024.03.28
후지가 호구놈을 알아보기라도 한 건지 X100VI 리미티드 에디션 드로우에 덜컥 당첨시켜 줬다. X100V도 글자 그대로 장식용이라 새거 살 필요는 없었는데 호구 본능이 어디 가겠능가. 또 긁었지...끌끌.   후지필름의 초창기 로고가 박혀있는 빢쓰. 그리고 잔챙이들 몇 개 챙겨줬는데 무려 256GB SD 카드를 하나 넣어줌. 근데 차라리 128GB짜리라도 쓰기 속도 빠른 익스트림으로 주지...   리미티드 에디시옹 이제 본격적으로 까보자   열자마자 반겨주는 종이 쪼가리...는 종이 쪼가린데 매뉴얼이 아니라 대충 판때기.   대충 판때기 2.   판때기를 세워놓을 수 있는 판때기. 관심 없으니 팻쓰하고   작은 박스를 꺼내면 캐뮈러가 보인다. 렌즈 캡에도 초기 로고 똬.   박스 속에는 매뉴얼과 함께 ..
2 오딘 2

2 오딘 2

2024.03.26
예...뭐...그렇게 됐슴다. 역시 흰색은 곱다. 그것은 불변의 진리. 근데 로갈리처럼 까슬까슬한 재질이 아닌 맨질맨질한 소프트 코팅이라 때 겁나게 탈 것 같... 때타면 새거 사지 뭐... 🫠
X100VI 리미티드 에디션 당첨. 올해 운 다 쓴 듯?

X100VI 리미티드 에디션 당첨. 올해 운 다 쓴 듯?

2024.03.25
대충 30분 전쯤 문자가 띠로롱. 또 택밴가 하고 열어보니 ...? 어레 이게 왜 된...??? 근데 당첨돼도 문제다. 어차피 장식용으로나 쓸 친군데 280만 원이나 더 발라서 신상을 사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되팔렘 같은 더러운 짓은 하고 싶지 않음. 그냥 안 사면 다른 누군가에게 넘어갈 텐데 남 좋은 일 시키기는 또 배알이 꼴...흐음.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 에라 모루갯다
그냥 땡겨서 산 레트로이드 포켓 4 프로 개봉기

그냥 땡겨서 산 레트로이드 포켓 4 프로 개봉기

2024.03.25
이번엔 핑계도 없이 그냥 갑자기 땡겨서 샀다. 오가다 봤는데, 색상이 맘에 들어서 그만. 근데 똑같은 외형으로 포켓 4, 포켓 4 프로로 나뉘고 사양은 미디어텍 D900+4GB, 프로가 D1100+8GB. 가격은 $50 차이인데 일단 램이 두 배 그리고 D900과 D1100의 성능 차도 두 배라 이건 무조건 프로를 고를 수밖에 없었다. 아무튼 새하얀 빢쓰 특별한 거 없으니 빠르게 열어봅시다. ...? 아니 색깔 왜 이렇??? 분명 홈페이지에서 본 건 흰색에 가까운 회색?이었는데 이 색퀴들 장난질이 너무 심하잖아 이건. 색이 저따위일 줄 알았으면 걍 회색+보라색 샀지...아오 쒸 예뻐서 산 건데 색이 이따위니까 짜게 식지만 그래도 일단 마저 까보자. 구성품은 종이 쪼개뤼랑 케이블. 끗. 상단엔 전원, 음량..
실패한 지름. ROG Raikiri Pro 개봉기

실패한 지름. ROG Raikiri Pro 개봉기

2024.03.21
스팀 링크로 게임할 때 엑박 컨트롤러를 연결해서 쓰는데 매번 선을 연결하려니 역시나 귀찮은 것도 있고 태블릿 배터리도 왠지 모르게 쭉쭉 떨어지는 너낌이다. 일단 블루투스도 가능하지만, PC에 연결했을 때랑은 다르게 플레이가 불편할 정도로 레이턴시가 확 늘어져서 어쩔 수 없이 유선으로만 쓸 수밖에 없었다. 전용 리시버도 가지고 있지만 태블릿에 연결하니 아예 작동을 안 함 함. 그럼 리시버가 있는 써드 파티 콘츄롤러가 출동한다면...! 그래서 샀다. 대륙 버전이라 대륙어가 압박스럽지만 대신 정가인 25만 원보다 10만 원이나 더 쌈. 콘츄롤러는 소모품이니 AS는 포기한다. 그리고 어차피 아수수는 AS 없어. 속 빢쓰에도 대륙어. 흐읍. 오우 콘츄롤러 겁나 잘생겼네 구성품은 종이 쪼가리랑 고급진 케이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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